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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 이미 8시10분에 선박 이상 확인?

분노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4-04-21 19:42:05
http://www.nocutnews.co.kr/news/4011092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안산 단원고에 마련된 사고 개요를 작성한 상황대책반 상황판"을 보면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께 단원고는 제주해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적혀있다. 




IP : 211.52.xxx.19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4.4.21 7:43 PM (218.38.xxx.93)

    밝혀짐..제주해경이 아니라 제주자치경찰소에서 연착문제로 통화한 걸로...

  • 2. 해경과
    '14.4.21 7:44 PM (175.223.xxx.178)

    경찰을 구분 못 해서 해경이라 적었을까요?
    정말 눈가리고 코베어갈 쌕누리!

  • 3. 자치경찰은
    '14.4.21 7:45 PM (121.136.xxx.249)

    8시 20분이래요

  • 4. ...
    '14.4.21 7:46 PM (182.212.xxx.44)

    설마 전화받은 선생님이 '제주해경'이랑 '제주자치경찰'을 헷갈렸겠어요!!

  • 5. 아이고야~
    '14.4.21 7:48 PM (58.228.xxx.56)

    이미 한바탕했어요~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3355&page=1

  • 6. ,,,
    '14.4.21 7:48 PM (61.254.xxx.53)

    역시 이런 글에는 알바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첫댓글을 다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애들 수학여행갈 때 타고간 배가 연락두절되었다는 엄청난 연락을 받은 선생님이
    8시 20분 제주자치경찰 연락을
    8시 10분 제주해경
    이라고 실수로 적었다는 게 말이 되나?

    그럼 제주해경이 8시 10분 연락 6일 내내 철저히 부인하면서
    왜 제주자치경찰이 연락했던 거라고 그 동안은 한 번도 말 안 했을까?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사실대로 말하고
    직무유기라는 비난에서 일찌감치 벗어날 것이지
    왜 6일 내내 전화한 적 없다고만 잡아뗐을까?

    이제 와서 제주자치경찰이라 덮으려 해도
    관계된 자료가 너무 많이 공유되어 이미 늦었네요.

  • 7. ....
    '14.4.21 7:49 PM (121.173.xxx.160)

    저건 학교에서 착각했을 확률 높아요.

    통화 내용을 보면 인솔 교사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고,알려주니깐 그 번호는 지금 가지고 있는 번호인데,

    받질 않는다 다른 교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배웅나온 자치경찰이 아니라면 해경이 인솔교사 전화번호를 알고있다는 얘기인데,그걸 가지고 있을 이유 자체가 없죠.

    조금만 생각하면 다 풀리는 얘기를 의심하니깐 한도 끝도 없네요.

  • 8. 그러니까
    '14.4.21 7:50 PM (14.37.xxx.84)

    전화받은 샘이 '제주자치경찰'입니다 .를
    '제주해경' 으로 들었다는 거에요?

    시간도 제대로 틀리고요?

  • 9. 뉴스타파
    '14.4.21 7:50 PM (211.220.xxx.3)

    의 후속 보도를 보면
    제주자치경찰이라고 따로 있나 보더라고요.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도착하면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연착한 걸 모르고 8시에 도착해야 하는 배가 안오니 학교로 전화를 했답니다.
    그래서 학교는 교육청으로 보고했고...
    제주해양 경찰과는 전혀 다른 행정기관인가봐요.
    아무튼 신뢰가 무너진 사회의 모습입니다.
    전화 받으신 학교측에서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가 없었거나
    해경과 혼동한 것 같아요.

    뉴스타파를 보니 제주해경쪽에서 통화기록도 제시했답니다.
    자치경착쪽의 확인도 했답니다....

  • 10.
    '14.4.21 7:52 PM (61.254.xxx.53)

    해프닝?

    아니 그러니까 왜 그 동안은 단원고롤 전화한 적이 없다...
    해경을 사칭한 누군가의 장난 전화라고만 했냐구요.

    왜?

    제주자치경찰이 전화했다고 진작에 왜 말 못했어요?

    경찰이 학교로 전화한 내역 자체가 없다고 계속 그랬잖아요.

    그리고 제주자치경찰은 이번 왜 그 동안은 계속 해경이 '오해'받는 걸 알면서
    입을 꾸욱 다물고 있었대요?
    왜?

  • 11. 흠......
    '14.4.21 7:53 PM (58.228.xxx.56)

    해프닝?

    아니 그러니까 왜 그 동안은 단원고롤 전화한 적이 없다...
    해경을 사칭한 누군가의 장난 전화라고만 했냐구요...............222222

  • 12. 해프닝으로 몰고 가고 싶겠지만
    '14.4.21 7:53 PM (121.132.xxx.54)

    알바들 실패!!!!

    이미 너무 상황증거가 많아.
    7: 20 자막을 변조한 TV화면도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mAcRvWEzO24&app=desktop

    가장 중요한 침수 원인이 TV조선이 혁혁한 공을 세우는 바람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

  • 13. 211님
    '14.4.21 7:53 PM (14.37.xxx.84)

    뉴스타파 후속보도 언제것 보셨나요?
    방금 보고 왔는데 못 찾겠네요.

  • 14. 에효
    '14.4.21 7:59 PM (118.36.xxx.143)

    그놈의 알바타령
    누구에게 유리한지 살피지 말고 사실인지 아닌지에 집중해야지

  • 15.
    '14.4.21 8:02 PM (39.7.xxx.175)

    저 아이피들.. 아무나 알바로 몰고 음모론 쩌는 분들예요 내비두세요

  • 16. 203과 211
    '14.4.21 8:06 PM (14.37.xxx.84)

    뉴스타파 후속보도 언제꺼 보셨냐구요?
    좀 찾아 보게요.

  • 17. 자막은
    '14.4.21 8:12 PM (94.217.xxx.163)

    조작한 게 아닌 것 같아요. 교만 상대 해외 동영상 싸이트에서 방송을 다운받아서 비교해보니 저 유투브 영상에 나오는 자막 가린 것 같은 부분이 원래 방송 분에도 그대로 있는 것 같아요..

  • 18. 웃음들 주시네요
    '14.4.21 8:12 PM (121.145.xxx.180)

    그교육을 받으려 했다면
    학교에서 의뢰를 했을텐데
    본인들이 의뢰를 해 놓고
    어디에 의뢰를 했는지 몰라서
    해경과 자치경찰을 헷갈려 했다?

    해경이나 자치경찰이나 일반인이 쓸일이 없기는 마찬가지 단어.

    그런데 자치경찰이라 듣고
    해경이라고 오독한다?

    처음엔 8시 10분 같은건 없다고 음모론 쓰지마라
    진도군청 보고서
    해난조난신고 두개가 동일하게 사고발생 8시25분 8시 30분으로 나오자
    담당자는 처음엔 분명히 듣고 썼다.
    다음엔 오타다.

    이번엔 전화받은 담당 선생이 귀가 잘 못되서
    자치경찰을 해경으로 들었다.

    관련 공무원과 관련자들은 전부
    오타와
    난청자들만 모였나?

    전국민 단체로 국어 교육 청각교육 다시 받아야 할 기세.

    이러고도 이걸 믿으라고?

  • 19. 오타도
    '14.4.21 8:15 PM (121.145.xxx.180)

    텔레파시라도 통한 듯
    다른 숫자도 아니고
    하나는 8시 25분
    하나는 8시 30분

    아이고 오타를 참으로 짝맞춰들 내십니다.

  • 20. 차라리
    '14.4.21 8:15 PM (121.145.xxx.180)

    박근혜가 우주인이라는 걸 믿겠다.

  • 21. ...
    '14.4.21 8:34 PM (61.254.xxx.53)

    뉴스 타파가 무슨 전가의 보도인 줄 아시나 본데,
    뉴스 타파가 보도하면 다 믿어야 하나요?

    그럼, 지금 8시 10분설 근거 제시하는 다른 언론들은 죄다
    단원고 교사에게 속은 바보들?

    하필이면 단원고의 선생님도 제주자치경찰이라는 그 생소한 용어를 제주해경이라는 더 생소한 경찰로
    '착각'해서 상황판에 써 놓고 연락받은 시간조차 '8시 20분'을 '8시 10'분으로 '잘못' 쓰고

    하필이면 항행 경보도 8시 55분 구조 연락을 '오타' 때문에 '8시 25'분으로 '잘못' 기록했고
    하필이면 진도군청에서도 잘못된 정보를 썼고......

    아이고, 단원고로 전화 건 적도 없고 누군가가 해경을 사칭했을 거라고 주장해 온
    제주 해경 퍽도 억울하겠네요.
    왜 그 동안 제주자치경찰은 제주 해경이 그렇게 오해받는데도
    6일이나 아무 말 안하고 냅뒀을까요?
    오해다. 우리가 전화한 거였다. 한 마디만 하면 됐을 텐데?

    그리고 우리 제주 해경 억울하게
    왜 다들 '착각'을 하고 '오해'를 하고 그렇게 '오타'를 남발하셨을까요.
    그것도 무려 세 개가 넘는 공공기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착각에 오타에!!

    차라리, 제주자치경찰이 제주해경을 사칭해서 단원고로 전화 걸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는 게 더 빠르겠네요.
    제주자치경찰을 잡아족쳐 보세요.

    그리고 왜 동시에 그렇게 여러 관련 기관에서
    하필 신고 시간대를 그렇게 착각들을 하고 오타를 남발했는지도
    억울한 제주 해경이 꼭 밝혀 보세요.

  • 22. .....
    '14.4.21 8:38 PM (175.209.xxx.191)

    사실여부는 단원고에 다시 전화받아 칠판에 적은 선생님 상대로 조사해보면 금방 드러나겠네요. 설마 교사 학생 다 죽어나간 단원고에서 정부편들려고 거짓증언을 하진 않을테니까요.

  • 23. 뉴스타파 기사는
    '14.4.21 8:39 PM (121.145.xxx.180)

    당연히 믿죠.

    못 믿는건 해경.

    뉴스타파 기사는 해경의 주장을 고대로 옮겼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데요.

    해경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통신기록 조회 한장.

    그 기사에 등장하는 자치경찰은
    세월해운사를 몰라서 학교로 전화하나?
    세월호를 타고 온다는건 아는데?

    확인을 하려면 세월해운사로 해야지
    학교로 전화를 했다?

    그렇다고 그렇다고 입다물고
    전화받은 선생 청각만 탓해야지.

    손도 머저리
    청각도 머저리
    어른들은 전부 정상인 사람이 없네.

  • 24. dd
    '14.4.21 8:41 PM (112.153.xxx.105)

    알바들 실패! 22222

  • 25. 선박회사에서 더 정확히 압니다.
    '14.4.21 9:01 PM (121.145.xxx.180)

    비행기 연착됐다고 비행기 탑승자에게 연락해서 이유 물어봐야 한다고 하시겠네요?

    비행기와 선박은 항상 관제탑과 연락하고
    이상시 바로 회사와도 연락하기때문에
    회사가 가장 잘 압니다.

    더구나 탑승자는 같은 항로를 여러번 타지 않고는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 도착할 지 모릅니다.
    그건 선장의 안내가 있을때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선장이 어떤 안내나 지시를 했다면 알 수 있겠지만요.
    선장이 어떤 안내를 했냐고
    탑승자에게 묻는 것 보다는
    해운사에 전화해서 물어 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더구나 해운사는 항만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으니
    바로 확인이 됩니다.

  • 26. .....
    '14.4.21 9:02 PM (220.76.xxx.68)

    저게 제주 자치경찰이라고 해도,
    그래도 문제 맞습니다.
    그래서, 자치경찰 입장에서는, 연락이 안 되는 것을 8시 10분부터 9시까지 손 놓고 있었다는 건가요?
    다른 지역도 아니고, 제주도라는 섬에서, 배에 탄 사람이 연락 안 되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몰랐다는 건가요?
    해경에 연락해서 확인을 했어야죠.
    만약 저게 자치경찰이라 하면, 수백명의 목숨을 방기한 자치경찰의 책임도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 27. 203.
    '14.4.21 9:03 PM (14.37.xxx.84)

    통신기록 조회한 것 있군요.
    통화내용이 있으면 믿어 볼텐데.

    증거도 없이 그저 내 생각이라고 우기는 건 아니구요.
    그동안 발표된 객관적 상황을 보면
    이상한 점이 많잖아요.
    전문가의 인터뷰 기사에서도
    상황 설명을 하며 해경이 몰랐다는게 이상하다고 했구요.

    억울하고 비통한 가족의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고 하는건데
    완장질이니 설친다느니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도 있군요.
    내참.
    콧구멍이 두 개라 숨쉬고 사네. 이 나라에서.

  • 28. 웃기는건
    '14.4.21 9:16 PM (211.52.xxx.197)

    백번 양보해서 8시 10분에 연락한 곳이 자치경찰이라고해도
    600명 이상이 탑승한 대형 여객선에 이상이 생겼는데... 자치경찰이 아는걸 해경이 몰랐다?

    찾아보니..관련 뉴스타파의 기사가 있네요.
    근데..이 기사가 앞뒤가 않맞고 이해가 안가는건 마찬가지네요..
    http://newstapa.tistory.com/

  • 29. ..
    '14.4.21 9:34 PM (61.254.xxx.53)

    맞아요.
    만약 자치경찰이 학교로 전화한 게 사실이라고 해도
    학생들을 비롯해 승객 수백명을 태운 배가 연락두절 상태라는 걸
    선생님에게 알려줄 정도로 그 상황이 심각한 걸 알면서도
    아무 후속조치도 취하지 않은 그 자치경찰도
    선장 못지 않게 정신나간 인간인 거죠.
    지가 명색이 경찰이고 배에 문제가 생긴 걸 알고 있었으면
    해경에 즉각 연락해서 구조하러 가라고 했어야죠.
    해경측 주장대로라면 그 연락했다는 자치경찰도 엄연한 범죄자겠네요.
    직무유기죄로 선장처럼 실명 까발리고 얼굴 공개하고
    언론들 보는 앞에서 끌고 가라고 하세요.

  • 30. 진홍주
    '14.4.21 9:43 PM (221.154.xxx.97)

    해경이 이리저리 핑계대다 여행사에서 전화했다고 우기기도 하던데
    드디어 핑계를 찾아나요...근데 귀신이 억울해서 전화했다고 하는게
    더 타당하겠네요

    시외버스 타도 처음가는길은 늦게 도착해도 이 지점이 어딘지 몰라요
    여러번 간 사람은 알아도...버스 기사가 제일 잘 알죠..어디가 연착되고
    어디가 막히고 지금쯤 어디가고 있는지 승객이 잘 안다는 이야기에
    그냥 웃죠

    승객이 막히고 있다고 전화해서 상대편이 어디쯤이냐고 물으면 초행자는
    대부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다 성질급한분은 기사한테 물어보고요
    느긋한 분은 도로 표지판 찾고 여러번 간사람은 그런 승객들한테 위치를
    알려주는데.....이정표도 없는 바다에서는 어떻게 위치를 알 수 있죠

    아무리 비상식이 상식을 덮는 세상이라지만 기본 적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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