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충격에 지금 저는 현실인지 꿈속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트루먼쇼도 아니고 5공도 아니고...
근데 말도 안되는 조작과 언론통제..
1주일 전이라면 소설쓴다고 했을 일들입니다....
아무도 어쩌지도 못하고 그 속에서 그저 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인가 싶은것이..충격때문에...너무 너무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들이 쓰는 소설의 등장인물이 우리예요ㅠㅠㅠㅠ
여기오시는 분들은 깨어 있다는 것..
우리나라 국민중에 깨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 신의 선물 이중편성이라드만...
현실이 드라마 보다 더 하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