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 7년만에 뉴스란 이름이 달린 프로그램을 보며 울컥 합니다.
정말 어쩌다 세상이 이따구 닭나발 개나발이 된건지...
약 6년... 7년만에 뉴스란 이름이 달린 프로그램을 보며 울컥 합니다.
정말 어쩌다 세상이 이따구 닭나발 개나발이 된건지...
내용이 뭔데요
그러게요 ㅠㅠ 그나마라고 해얄지... 정말 흔한 말로 참담하고, 애잔합니다.
내용이 뭔데요?
궁금;;;;;;;;
내가 종편을 볼줄이야.........................
내가 종편을 볼줄이야......................... 2222
간략하게 언급해 보시죠.손석희뉴ㅡ만 간간히 봅니다. 다음으로...
정미경(옛 한나라당 의원/ 현 변호사) 진중권 교수, 김관 기자, 서울대 조선해양학 교수 나와서
이번 참사 이후 각 쟁점별 토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진행자도 살짝 몸 사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1점은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서요.
아무리 손석희라도 종편이라 보는걸 끝내 미뤄왔는데 이번엔 안되겠네요..저 지금 jtbc보러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