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 재난이 생기면 구조하는 사람을 영웅으로 만든다.
재난을 당한 이를 구조하여 도움을 주고,
그 재난을 바라보는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우리는 같이 치유받아야 하니까..
우리나라는 다른 누군가가 영웅이 될까봐,
소중한 목숨을 구할 기회도 공권력으로 빼앗아 버린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이라서,
다른 누군가가 선행을 하여 칭송 받는 것도 배가 아프구나.
아, 나쁜 놈들..
니들이 거기 버티고 나라를 말아 먹는구나.
소중한 생명 300명이 안중에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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