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허..
'14.4.21 6:08 PM
(203.142.xxx.125)
일차는 선박침몰(선박회사), 이차는 나쁘고 멍청한 선장과 그 졸개들, 삼차는 해경, 사차는 정부.. 요렇게 다 범인들이자 가해자들이네요.
2. 아....
'14.4.21 6:08 PM
(175.223.xxx.167)
웃기는군요
너무 많은 헬기...
안전상의 이유???
정말 왜 살리려고 하지않았는지....왜??
3. 허허님
'14.4.21 6:09 PM
(175.212.xxx.191)
일차 책임은 이제 정부에게로 넘어 갔습니다요.
4. 참맛
'14.4.21 6:09 PM
(59.25.xxx.129)
어련허겠쑤?
있는 구조장비들도 제래로 사용 못해,
구조요원들도,
구조 헬기들도.....
이 뭐 병.....
5. 뭐죠?
'14.4.21 6:09 PM
(117.111.xxx.237)
우리나라.... 왜 이런 거에요?????!
6. ...
'14.4.21 6:09 PM
(182.212.xxx.44)
하나하나 밝혀지네요!!
못구한게 아니라 안구했다는 사실이!!
제자리에 대기하라는 방송 들으며 자리 지키며 무릎 안고 기다리던 아이들이 아른아른해요...ㅠㅠㅠㅠㅠㅠㅠ
7. 모든 구조장비들을
'14.4.21 6:10 PM
(175.212.xxx.191)
안전상의 이유로 다 거절한거네요
8. 헐~
'14.4.21 6:10 PM
(115.140.xxx.66)
설마 했는데
확실하네요
애초에 다 죽이려고 작정했었네요
9. 그
'14.4.21 6:10 PM
(175.223.xxx.167)
학부모의 절규하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너무합니다
이럴수는 없어요
10. 안전안전안전
'14.4.21 6:11 PM
(203.230.xxx.2)
이게 안전한국의 현실입니다. 안전행정부 만든 후에 현실..
11. vv
'14.4.21 6:14 PM
(175.112.xxx.171)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605
12. 이정도면
'14.4.21 6:17 PM
(175.212.xxx.191)
官災 라 칭해도 무방하겠죠?
13. 결국
'14.4.21 6:17 PM
(49.50.xxx.179)
구조방해했다는 그말이 다 맞는거네요
14. 기막혀님
'14.4.21 6:18 PM
(175.212.xxx.191)
해경의 자존심 정도가 아니겠죠.
해경 자존심 세워 주려고 정부.언론 합동으로 진실을 은폐 하나요?
15. 미친 해경과 정부
'14.4.21 6:18 PM
(61.254.xxx.53)
왜!!! 왜!!!! 왜!!!!
왜 막았냐구...왜!!!!
나 진짜 음모론 안 믿으려 했는데, 갈수록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사고 알고도 두 시간 넘게 구조하러 가지도 않고,
그러고선 7시-8시 사이 교신 기록 감추고
8시 10분에 학교로 전화했던 것도 숨기고
심지어 구조 헬기들까지 거절하고!!!!!!!! 왜!!!!!!!
무슨 이유로 그 수백명의 순진한 아이들을 산 채로 바닷물 속에 수장시켰나!!!!!!!!!
16. ...
'14.4.21 6:19 PM
(61.77.xxx.223)
이건 뭐 애들 말대로 병맛 릴레이, 병림픽도 아니고...
누가누가 얼척없나 대회하나 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살릴 의지가 없었다고 볼 밖에...
17. 혹시요
'14.4.21 6:20 PM
(115.139.xxx.212)
이 사고 혹시..해경이 낸 거 아닐까란 생각이 퍼뜩...
무서워요...ㅜㅜ
18. 누구의 안전?
'14.4.21 6:20 PM
(175.123.xxx.53)
죽음의 위험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구출하는데 역점을 둬야지
도대체 누구의 안전 때문에
그 수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고가나???
19. 175.212.xxx.191
'14.4.21 6:21 PM
(61.106.xxx.91)
그러니까요~~~~
미친 해경들이 왜 저런 결정을 내렸는지 설명이 안되네요!!!!!!!
20.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14.4.21 6:22 PM
(223.62.xxx.14)
읽기만해도 눈물이....
21. 아...
'14.4.21 6:24 PM
(211.52.xxx.197)
정말 이건 미친 나라에요..
22. .......
'14.4.21 6:24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하나둘씩 나오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눔들아!!!
23. 참
'14.4.21 6:2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나라....
못미더운 정부
무능한 관료들
불쌍한 국민들
24. ....
'14.4.21 6:29 PM
(39.116.xxx.177)
이건 또 뭐라 변명하려나요??
25. 아우 미치겠네 정말
'14.4.21 6:31 PM
(211.202.xxx.35)
애들 모습이 떠오르고
바다나 하늘이 무슨 도로위도 아니고 그 위에 떠있으면 안되는 큰 이유라도 있었는지
해경에서 보낸 헬기 작은거던데
무슨 대형 항공기가 떠있었나
26. ...
'14.4.21 6:38 PM
(180.231.xxx.23)
천벌을 받을것이다
이것들아
너희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죄책감에 자살하신 그분도 너무 가엽네
27. 혹시요
'14.4.21 6:42 PM
(115.139.xxx.212)
줌인줌에 세월호 파손사진 보고 드는 생각이에요.
한미합동군사훈련도 걸리고..
해경이 구조를 방해한단 느낌도 너무 많이 들고요...
정말 해경이 사고 내고 사건을 은폐하려는것 아닐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혹시.. 제가 지나치다면 삭제할게요.
28. ...
'14.4.21 6:43 PM
(61.77.xxx.223)
우리 구조 헬기조차 막았다니...
초기 교신이든 늦장대응이든
선박파손이든 잠수함이든 보험을 노렸다는둥
선장,선원 선탈출 및 해경집에 빼돌리기든
구조의지가 애초에 없었다는둥
일단 해경을 제대로 조사하면
이 모든 것이 음모론인지 아닌지 다 나오게 되어있는데...
자기들끼리 조작하고 은폐하려 들겠죠. 휴~
29. 그럼
'14.4.21 6:44 PM
(223.62.xxx.89)
실종자의 안전은??
아이들의 안전은??
구조헬기 안전만 신경쓰다 애들 바닷물에 가뒀나?
지금까지,엿새동안.. 늦어도 너무 늦었다
30. 어휴.......
'14.4.21 6:50 PM
(58.228.xxx.56)
당시 출동에 나선 한 헬기기장은 “현장에 도착 했을 당시 해경 소속 헬기 2대가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나서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구조가 완료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시거리 밖으로 나가 대기할 것을 교신을 통해 지시받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당시 출동한 구조헬기 10여대 등은 사고현장에서 3km가량 떨어진 가시거리 밖 해상에서 3시간여 동안 대기할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무선 주파수를 통해 해경의 지시를 받지 않은 일부 구조헬기들 역시 탑승자 전원이 구조됐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서 아무런 구조활동도 하지 않은 채 해상과 팽목항 등지에서 대기하고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
31. ....
'14.4.21 7:08 PM
(218.234.xxx.37)
이것도 잘못된 것 중 하나이긴 한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배 밖으로 못 나왔기 때문에 헬기가 무용지물일 수도..
32. ,,
'14.4.21 7:22 PM
(72.213.xxx.130)
헬기에서 바로 선박으로 119대원이 투입되었다면 과연 애들을 한명도 구할 수 없었을까 싶은데요?
33. ㅇㅇ
'14.4.21 7:59 PM
(14.63.xxx.31)
구조 헬기 막는 해경
민간 잠수부 수색 막는 해경
선박과의 첫 교신 시간과 내용 발표도 막는 해경
외국의 주조 지원도 막는 해경
...
뭐든 막는 해경
안전행정부는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대통령의 안전 행정부로 하는걸로~
34. 후리지아
'14.4.21 8:10 PM
(182.216.xxx.118)
배후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이상하네요
35. 쓸개코
'14.4.21 8:37 PM
(122.36.xxx.111)
선거고 뭐고 이번일에 책임져야할 자들 고대로 다 죄받길 바래요.
36. 진홍주
'14.4.21 10:00 PM
(221.154.xxx.97)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옆에서 망했다고 하더니 이번사건으로 침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