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작업에 방해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면서 다이빙벨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대요!!!
이게 대체 말이예요? 막걸리예요????
기존작업에 방해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면서 다이빙벨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대요!!!
이게 대체 말이예요? 막걸리예요????
기존작업으로 뭘 대체 어케 했는데요 뭐 성과가 있었나요?
앞에서는 뭐든 지원해주겠다고 하고 뒤에서는 찾아간 사람도 내쳐버리는 참 대단한 본부네요
진짜 열불나서 못살겠어요!!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오늘도 시신도 못건진 얘들을 째라고 하죠.그 큰배에 구조라인 고작 열개도 안되는데,
무슨 혼선요??정말 이제 시신도 온전하게 못건지는 건가요??
실상 선실진입도 한개도 못해놓고...뭔가가 있는가 싶어요.정말 큰일이네요.유가족분들이 강력하게
건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조류 때문에 ..그 조류가 잠잠해지니...이제와서 혼선이라??
정말 희생자들을생각하는새끼들 맞아요??
저 군인 우두머리를 깨고 싶네.어떨게든 온갖 이유,핑게를 들어 안끼워줄려고 작정을 합니다.
하..오늘도 이렇게 지나가 가나요?>>하루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데 다랄진거 아무것도 없고..
회사는 구조 경력이 화려한 회사라, 진작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데려 와서 작업을 하게 했어야 맞는 거 아닌가요?
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훼손이 덜된채 부모품으로 아이를 보내게 해야하는게,
적어도 사람이라면 그리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그 길을 막는 심보는 도대체 뭔가요.. 여태껏 지들이 한게 뭐가있다고.
화가 치밀어요.
유가족들이 정식으로 항의좀 해주셨음 좋겠어요~~!! 어려운 결정 끝에 사재 털어 가신 분을...ㅠㅠ
실종자 가족분들 마음이 쌔까맣게 타겠어요
유속이 세서 자칫 잘못하면 이리저리 움직이게 되면 다이버들에게 흉기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남자들 카페에서는 그러려니 하던데 이곳은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요
무슨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글도 엄청 까일 듯...
유속이 세서 자칫 잘못하면 이리저리 움직이게 되면 다이버들에게 흉기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러팀이 들어가서 하라는거 아니잖아요. 그동안 했던 잠수팀이 성과가 너무 없으니
기존에 했던 팀은 잠깐 빠지고 다이빙벨 가지고 온 팀이 들어가서 해볼수도 있는거잖아요.
아예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걸 왜 안해보냐구요.
왜 자꾸 최선들 다했지만 어쩔수가 없다는 쪽으로만 몰고가냐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매상황이 늘 이럴수가 있죠?
정말 이해불가한 상황입니다.
윗님~ 거기 그 다이빙벨이 다른 다이버들에게 흉기가 될만큼 다이버들이 많이 들어가는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