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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제목도 보기 싫다셔서...

ㅇㅇ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4-04-21 14:56:24
글 날라갔어요...복사는 했는데 붙이기가 안돼요 이런 냉소도 싫다셔서... 지웁니다..
IP : 223.62.xxx.1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1 2:57 PM (220.93.xxx.14)

    아무리 죠크 여도 싫네요.. 걍 쌍 욕을 날려주세요.....

  • 2. 비꼬는줄 알지만
    '14.4.21 2:58 PM (39.121.xxx.58)

    저런 제목 싫어요..

  • 3. ㄴㄴㄴ
    '14.4.21 2:59 PM (118.219.xxx.80)

    제목좀 수정해주시면..ㅠㅠ

  • 4. 닭이라고 희화화기도 싫음!
    '14.4.21 3:00 PM (182.227.xxx.225)

    설치류와 함께 조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지길 바람.
    그깟 치킨 참을 수 있음.
    난 조국을 위해 사랑하는 치킨, 불닭, 찜닭을 포기할 수 있는데 도대체가 조류는 조국을 위해 뭘 희생한 적 있을까?

  • 5. ..
    '14.4.21 3:01 PM (1.235.xxx.157)

    이나라의 국부 국모인 울 아버지 어머니도 비참하게 죽엇다. 한낱 너희같은 족속들의 죽음 이 뭐 대수라고..이렇게 생각할듯 싶어요.
    그나마 지금 이 정도 쇼하는것도... 지방선거는요? 아니겠어요.

  • 6. 죄송..
    '14.4.21 3:02 PM (223.62.xxx.181)

    스맛폰이라 수정누르면 글이 다 날라가요.. ㅠㅠ 드럽게 잘하고 있다로 바꾸고 싶네요

  • 7. 글 날리더라도
    '14.4.21 3:03 PM (39.121.xxx.58)

    다시 써주시면 좋겠네요. 저런 제목 정말 보기 싫어서요..죄송요.

  • 8. 원글 댓글에 붙여요
    '14.4.21 3:09 PM (223.62.xxx.181)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반신 딸답게 바로 진도 달려 내려갔지요 부모잃은 아이 플래쉬세례 받게하면서 손잡는 사진 찍었죠..자기 대신 국무총리 물세례받게 했죠.. 그 덕에 서울시장후보 아들의 막말을 이끌어 냈죠,, 유체이탈화법으로 선장에게 살인이란 말로 다 뒤집어 씌우죠 더더군다나.. 희생자가족 있는 실내체육관에 대형 스크린 바로 설치해 시시각각으로 정부의 거짓말과 무능과 종놈들의 후안무치를 생방으로 중계해 알게 했죠...너무 잘하고 있어 눈물날라하네요..각하 만세!!!!만세...만세...ㅠㅠ. 원글 댓글에 붙여 지네요

  • 9. ..
    '14.4.21 3:11 PM (220.93.xxx.14)

    원글님 제목 지우고 글 날리고 한거 정말 잘하셨어요

    휴..이제 좀 속이 편안하네요...

  • 10. ㅠㅠ
    '14.4.21 3:14 PM (223.62.xxx.16)

    정말 패닉이에요 풍자도 안들어옮만큼

  • 11. 심마니
    '14.4.21 3:15 PM (112.155.xxx.72)

    망할년입니다.

  • 12. 그런데...
    '14.4.21 3:26 PM (218.234.xxx.37)

    오늘 따라 알밥들이 활동 안하네요. 아직 대책회의중인가?

  • 13. 아무리 싫어도,,
    '14.4.21 6:22 PM (220.70.xxx.114)

    노무현만 하겟어요

  • 14. 오셨네 알밤!
    '14.4.21 6:47 PM (218.234.xxx.37)

    대책회의가 좀 길어졌나봐요?

  • 15. 김대중
    '14.4.21 7:59 PM (223.62.xxx.100)

    서해교전 다음날 월드컵 축구보러간 인간도 있는데 새삼 뭘 그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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