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들이 어떤짓을 해도 뽑아준 국민
1. 미개한궁민
'14.4.21 12:57 PM (59.4.xxx.195)난 절대 그들에게 표를 주지않았다.ㅠㅠ
2. ..
'14.4.21 12:59 PM (211.178.xxx.122)올바르게 자식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그들이 살아갈 더 나은 나라를 위해 정치에 관심갖고 신중하게 투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3. 네
'14.4.21 1:00 PM (221.139.xxx.10)노예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노예인 줄을 모르죠.
그래서 걱정도 없고 고민도 없을 겁니다.4. 노예
'14.4.21 1:26 PM (175.123.xxx.53)예, 말은 미개인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들은 대다수 국민을 노예로 봅니다.
실제로 국민들의 삶은 노예가 맞구요.5. 슬픔
'14.4.21 1:35 PM (223.62.xxx.108)처음 선거권을 가졌을때 저 김영삼 장로라서 찍었습니다.
물론 교회다녔구요.
누구하나 옳은걸 가르쳐주는사람 없어서 몰랐습니다.
그러던중 마이클*을 알게되었고 시사에 눈뜨고는
노통을거쳐 지금은 변했지요
하나님을 믿으나 교회는 나가지 않구요
언젠가 올라온 글중 시애틀 미국목사님같은 분이
계시면 교회는 나갈 생각이구요
제가 하고픈말은 긴시간이 필요해도 저처럼 몰라서
찍어주는사람도 있으니 최선을다해 설득해 나가 보자구요
분명 이번일로도 많이 돌아섰을것이라 생각되구요
제주변만해도 많이 변했어요.
우리 우리대로 최선을다해 주변을 설득해 나가요
언젠가 신의한수를 볼날이 있겠지요6. ...
'14.4.21 1:44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경상도가 뭉쳐서 그들을 목숨걸고 지키고자 한다면, 나머지 자들이라도 경상도에 맞설 힘을 가져야할거 같습니다. 경상도가 치가 떨립니다.
7. 또
'14.4.21 2:04 PM (122.128.xxx.79)뽑아요~
군사독재에도, IMF에도, 4대강 등 나라를 거덜내도 뽑는데 .8. 노예
'14.4.21 2:26 PM (1.233.xxx.11)맞죠.. 노예라고 부르고 싶어도. 미개라고 한게 다행이죠.
뭔짓을 해도..1번찍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이나라.. 멍청한 노예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