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명줄로 번역했을까요?
모든 방송에 초기에는 다들 생명줄이라고 나왔죠?
생명줄이 끊어졌다. 그래서 잠수부들이 못들어간다. 이런식으로요.
생명줄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서둘러 인양작업을 하기 위해. 크레인들이
속속 팽목항에 도착합니다.
그러다가 jtbc에 이종인 대표가 나와
그 단어를 정정해 줍니다. 이 이후에 생명줄이라는 표현은
더이상 쓰이지 않죠.
참. 할말이 없습니다. 머리 되게 좋은 사람들이.
악마처럼. 머리를 쓰고 있네요.
종북좌파라는 말도. 참 어의없긴 매일반입니다.
누가 바봅니까. 북한을 따르게.
이런조어들은 어떻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