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물 속에서 인명 구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전문가를 부르는 호칭이 제각각이네요.
어느 방송에서는 잠수부, 다른 방송에서는 잠수사..
기자들도 어떤 기자는 잠수부, 다른 기자는 잠수사..
둘 다 뜻은 같고 어찌 부르던 무슨 상관이겠냐지만 이왕이면 잠수사로 통일해서 불러줬으면 싶어요.
간호사도 옛날에는 간호부라고 불렀고 환경미화원도 옛날에는 청소부라고 불렀어요.
이제는 그렇게 안 부르잖아요.
잠수사가 잠수부보다는 훨씬 좋게 들려요.
목숨 걸고 물 속에서 인명 구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전문가를 부르는 호칭이 제각각이네요.
어느 방송에서는 잠수부, 다른 방송에서는 잠수사..
기자들도 어떤 기자는 잠수부, 다른 기자는 잠수사..
둘 다 뜻은 같고 어찌 부르던 무슨 상관이겠냐지만 이왕이면 잠수사로 통일해서 불러줬으면 싶어요.
간호사도 옛날에는 간호부라고 불렀고 환경미화원도 옛날에는 청소부라고 불렀어요.
이제는 그렇게 안 부르잖아요.
잠수사가 잠수부보다는 훨씬 좋게 들려요.
지금 그게 뭔 상관인가 싶네요..
부는 사람 뜻하는 거고 사는 자격을 말하는 건데,
그래서인지 사짜 붙이는 거 정말 좋아들 하죠.
일반잠수부들은 잠수부.
심해잠수사들은 잠수사. 이렇게 나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