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의 세모그룹이 오공때. 특혜를 받고 재산을 불렸으나
사라진. 그래서 잊혀진 세모그룹이 세월호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이
jtbc에 잠시 나왔었죠.
jtbc 그러니깐. 삼성. 그러니까 대기업. 자본.
자본이 권력에게 한마디 한거죠.
까불지마라. 이렇게.
세모그룹..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그 아들들이 사고가 나기
며칠전. 서둘러 사무실을 정리하고 사라졌다죠? 왜일까요.
jtbc도 그 다음. 그들에 대해 말하진 않아요.
자본은 권력에게 한번의 경고만 날렸어요.
그들은 뭔가를 알고 있겠죠.
그냥 한번 한마디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