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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지혜를모아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4-04-21 05:03:47
배안에서 아이들 사망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적은 글들이 막 돌아다니네요. 유족이보면 또한번 가슴을 칼로 도려낼듯 한 고통을 느낄거예요. ㅠㅠ 이런 글들은 안올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며칠전에 가족을 잃었는데 그상세한 이야기도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런데 하물며..안올렸음 좋겠어요.ㅠㅠ
IP : 223.62.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1 5:11 AM (86.130.xxx.85)

    그러게요.

    교회 목사 설교 내용이 텔레비젼에 잠깐 나왔는데..

    너무 상세하게 묘사하셔서 ....

    계속 생각나서 괴롭네요

  • 2. ....
    '14.4.21 5:30 AM (61.253.xxx.145)

    그 목사 노망 난거 아닌가요? 대체 왜 그런 자극적이고 참감한 묘사를 합니까?

  • 3. ....
    '14.4.21 7:54 AM (125.138.xxx.176)

    그 침몰직전 애들 구명조끼입고 기다리던 모습,영상
    이거나 좀 가족들에게 어떻게 안보이게 해줬음 좋겠어요
    우리도 그모습 생각하면..어우ㅠ.ㅠ

  • 4. ..
    '14.4.21 8:13 AM (211.234.xxx.48)

    글쎄요. 정부의 멍청하고 느린, 동시에 무능력했던 대처때문에 살릴수도 있었던 아이들이 끔찍하고 비참하게 죽어갔다는 거 사방팔방에 알려야 하는 거 아닐까요?
    여기서 국민충격을 감안하여 걸러서 알리는 것ᆢ그건 결국 검열인거죠.상황을 자극적으로 묘사하라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 그대로를 널리 알렸으면 합니다.있는 사실이 끔찍하고 잔인하다해도 그거조차도 살아있는자들이 받아주지않고 외면한다면 죽은 이들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이들을 버렸는지 그래서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이 재난상황을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어떤 후속대책이 만들어지는지 끝까지 눈부릅뜨고 지켜보는게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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