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월호 - 오대양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14-04-21 01:21:29
이번 세월호 사건 청해진 해운 실소유주가 예전에 광신도 수십명 집단 자살 시켰던 오대양 교주 아들이라네요
IP : 175.125.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da
    '14.4.21 2:10 AM (183.104.xxx.56)

    제 개인적으로 아는 정보 하나

    유병언의 장남 유대균(청해진 해운의 최대주주중 한명)은 사업가이기보다는 유명(?)한 조각가입니다.

    아버지가 사이비 교세확장할때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대구 에서 줄곧 자라며

    경북대 미술학과(조소전공)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하고

    한국에 돌아와 사업가이기보다는 조각가라는 문화인으로 지내며

    박정희 기념관 설립에도 관여하고, 엘지가의 명예회장 부부의 조소상을 만들기도 하고,

    고현정 전신상을 만들기도 하는등

    재벌들이 접근하기 쉬운 부류들과의 문화생활을 즐기며, 고급시계나 골동품을 모으거나 전시하고

    프랑스 최고급 전통 초코렡 상점을 서울에 여는등 부유층만이 향락적으로 누릴수 있는 기호와 취미로

    아버지의 부를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마자 유씨일가들이 종적을 감추었다는데

    이번 기회에 이들 비리기업들을 감찰하여 국민의 분노를 식혔으면 합니다.

    이전의 비리만도 극악무도한데 그들이 다시 사기횡령하여 다시 기업의 오너로 살고 있다는게

    현 정권의 비호 아니면 어떻게 이들이 유지될수 있을까요? 참담한 심정으로 적습니다.

    현재 유씨형제들 출국금지 조치되었다니 지켜 봐야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결과될지.

    검찰들 하는짓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 2. beda
    '14.4.21 3:32 AM (183.104.xxx.56)

    일찌기 이단으로 분류된 "기독교 복음침례회"

    오대양 이후 약간 교세가 하락됐지만 지금도 홈페이지 들어 가 봤더니 교인 많군요.

    당연히 그놈의 스쿠알렌 장사도 여전하고, 유병언이가 신의 몸으로 와서

    ( 권신찬이 원래 교주였고 유병언이 권신찬의 딸과 결혼후
    권신찬이 사위 유병언을 재림한 신의 몸체로 해석함 : 제가 대충 해석해서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죄를 사하여 주었고, 사함을 받은 이는 심적으로 깨끗하므로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다. 이미 순수한 성은을 입었으니까( 젠장 이따위에 교리에 혹하는 자들이 있다니)

    종말론을 내세우며 포섭된 모든 신도들에게 구원의 손길과 함께 모든 재산과 헌신(착취의 결과=오대양))을

    통해 개인사업을 해 왔고 정경 유착을 통해 획득한 세모 유람선 사고와

    사기횡령(그 당시 금융권에 입힌 피해액 2000억원으로 추정)으로 알거지가 되어

    감방생활도 4년 했다는데 어떻게 이놈들이 다시 여러 기업들을 보유한 오너가 된거죠?

    그것은 그동안 이 넘들과 유착된 권력가들의 비호가 지금껏 진행되었다는 결과를 도출시킵니다.

    아님 교주로써 그 무지 몽매한 신도들을 알려지지 않은 오대양사건방식처럼 계속 괴롭혀 왔든지요.


    어쩌면 세월호 참사는

    일찌기 더러운 권력과 사이비기업의 커넥션으로 생겨난 사건이라 할수 도 있겠습니다.

    정부가 없는편이 낫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의사결정을 해서 그것을 수행하는 실무자에게 경비지급하고 책임을 묻는 시대를 상상해 봅니다.

  • 3. beda
    '14.4.21 3:40 AM (183.104.xxx.56)

    중간에 글 올리셨던 분 무엇이 무서워 올리신 실제 경험을 지우셨나요?

    그놈들의 집단이 "기독교침례복음회" 라 합니다. 개독들도 개독이라 하는...

  • 4. 그렇군요
    '14.4.21 4:51 AM (58.140.xxx.106)

    '어쩌면 세월호 참사는 일찌기 더러운 권력과 사이비기업의 커넥션으로 생겨난 사건이라 할수 도 있겠습니다.' --> 직원 1인당 연간 안전교육훈련비가 4천원이라는데서 딱 이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여기만 그런건 아닐 거라는 거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253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ㅠㅠ 10 zzz 2014/04/25 2,185
374252 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 4 ㅇㅇㅇ 2014/04/25 1,028
374251 작년말 이상호기자 쓰러져서 다른 아나운서가 방송했었어요. 3 고발뉴스 2014/04/25 2,118
374250 sbs뉴스에 방해된다고나오네요 6 다이빙벨 2014/04/25 3,463
374249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안전한 인터넷뱅킹을 위한..'라는 팝업창 .. 5 혹시?? 2014/04/25 3,693
374248 오늘 지인에게서 온 어이없는문자 52 피오나 2014/04/25 14,387
374247 KBS수신료 안 내려고 고객센터 전화 걸었는데 전화요금 수신료만.. 8 열불 2014/04/25 2,849
374246 교황 "세월호 계기로 윤리적·영적으로 새로 태어나길&q.. 8 ㅇㅇㅇ 2014/04/25 1,442
374245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종인님이 비용 다 부담하실까봐 걱정입니다 11 화나죽겠다 2014/04/25 2,061
374244 꽃들의 신호 ** 2014/04/25 810
374243 정말 세금 내기 싫으네요 6 조세 저항 2014/04/25 866
374242 이 노래 듣고, 노란리본 이야기는 이제 그만! 1 무사귀환 2014/04/25 1,334
374241 언딘잠수사 구조 동영상 200만원, 9일째에도 멀쩡히 나온 아이.. 12 헐... 2014/04/25 3,961
374240 선진국은 이런 재난시 대통령이 콘트롤 타워를 책임지는데 말이죠 2 사월은잔인한.. 2014/04/25 699
374239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 2 영작 2014/04/25 566
374238 이상호기자님이 뇌경색이라니 7 2014/04/25 5,079
374237 ‘다이빙벨’ JTBC 심의, 여권 추천 위원이 당일 지시 3 /// 2014/04/25 1,540
374236 카스에 이런글 보신 적 있어요? 노란리본 11 dma 2014/04/25 3,042
374235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3 몽심몽난 2014/04/25 1,407
374234 청해진부터 박근혜까지 ... 6 .. 2014/04/25 2,268
374233 (조언구해요)티눈제거해보신분 8 주디 2014/04/25 8,627
374232 노통의 “정부는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 할께요. “ 8 그립다 2014/04/25 1,138
37423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5pm) - 국민은 왜 분노하는가.. lowsim.. 2014/04/25 634
374230 수난구호법, 해양구조협회, 언딘 3 어린 2014/04/25 551
374229 MBC에서 세바퀴를 정상방송한답니다. 18 1111 2014/04/25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