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을 사람은 나 자신과 가족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무슨 사고니 사건이니 터져서 (대형 사고 아니더라도)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병원이든 언론이든 누구든
못 믿겠어요. 반드시 상대방이 뭐라고 한다면 그걸 다시 확인 하는 버릇 생길 듯요.
정말 믿을 사람은 나 자신과 가족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무슨 사고니 사건이니 터져서 (대형 사고 아니더라도)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병원이든 언론이든 누구든
못 믿겠어요. 반드시 상대방이 뭐라고 한다면 그걸 다시 확인 하는 버릇 생길 듯요.
천안함때도 어릴때 버린 아들 보험금 챙겨간 생모도 있고
마누라 죽으면 화장실가서 웃을놈도 많죠
여기도 가끔 올라 오잖아요
차라리 남편이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다고요
그러면 보함금가지고 애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