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네가 기자냐?
시키는대로 쓰고 앉았냐..붕딱들..
너네는 프로 정신도 읍냐?
처자식이 있는데 우짜냐고? 붕신들아..
밥벌어 먹기좋아 기자한거면..
다 이모양으로 일해야 하는거냐?
너네는 양심도 읍냐..망할 기자들..언론들..
너네도 만만치않게 문제가 크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정신 이런건 다 어디간건지..
썩을언론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4-04-20 23:41:31
IP : 211.246.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기대
'14.4.20 11:44 PM (183.103.xxx.198)이미 언론은 사주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또 사주는 국정원 등 정부 에 조종 당하고 있습니다. 기대 마시길...말씀하신 기자는 70년대 선배들 군번입니다. 지금 기자들은 영혼없는 개로 산지 오래됩니다. 신문 끊으시고 방송 끊어서 밥줄 끊으면 달라질까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뉴스 보지 말고 외신이나 보세요. 그래야 왜곡 뉴스 안보고 정상으로 삽니다.
2. 정직한 언론
'14.4.20 11:48 PM (175.212.xxx.191)뉴스타파.국민티비.팩트티비.이상호 ㅅ기자의 고발뉴스등에 지속적인 응원과 후원 부탁 드려요.
거대 방송사들이 어떤 존재인지는 이제 잘 알게 되었잖아요.
우리의 알아야 할것들을 진실로 전해주는 정직언론이 경영난으로 무너지지 않게 지금부터 돕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6486 | 녹조가 다른해보다 더 빨라졌다는데 5 | 낙동강 | 2014/06/08 | 1,488 |
386485 |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의 내용/엠팍펌 5 | 보세요들 | 2014/06/08 | 2,496 |
386484 |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재보선 | 2014/06/08 | 3,880 |
386483 |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 오리발 | 2014/06/08 | 1,559 |
386482 |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 슬퍼 | 2014/06/08 | 25,197 |
386481 |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 궁금 | 2014/06/08 | 1,469 |
386480 |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 수지분당 | 2014/06/08 | 2,442 |
386479 |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 몰라서요 | 2014/06/08 | 1,200 |
386478 |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 일요일 오후.. | 2014/06/08 | 1,329 |
386477 |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 불행한순결 | 2014/06/08 | 7,607 |
386476 |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 ikee | 2014/06/08 | 8,074 |
386475 |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 | 2014/06/08 | 4,164 |
386474 |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 친일파청산 | 2014/06/08 | 2,258 |
386473 |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 | 2014/06/08 | 1,977 |
386472 |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 djEody.. | 2014/06/08 | 2,433 |
386471 |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 마니또 | 2014/06/08 | 1,693 |
386470 |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 ㅇㅇ | 2014/06/08 | 1,941 |
386469 |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 혹시 | 2014/06/08 | 1,250 |
386468 |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 브라운 | 2014/06/08 | 1,799 |
386467 |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 살빼자^^ | 2014/06/08 | 1,507 |
386466 |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 발랄 | 2014/06/08 | 2,644 |
386465 |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 전문학교 아.. | 2014/06/08 | 3,673 |
386464 |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 농부 | 2014/06/08 | 2,433 |
386463 |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 어쩌나 | 2014/06/08 | 1,403 |
386462 | 팽목항 가는 기다림의 버스 7 | ㅇㅇ | 2014/06/08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