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재인님]

대통되서
다 갈아앺어주세요
내 분노를 아껴주세요
그대
권력 탐하는게 욕심으로 오해받지않습니다
문재인님

당신 무욕은 교만으로 보입니다
행동하고 당신자리 찾아주세요
침묵하는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디

[저도]

물론 문재인님께 한표행사하긴 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 문제 인것같습니다.

적어도 인간을 사랑하고 생명을 경외한다면 아무리 무능해도 사건에 대한 반응과 태도만큼은 이렇지 않을것입니다.

그 인간은 인간에 대한 애정이 털끝만큼도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권력욕 그것 하나뿐. 자기한몸 귀한줄 밖에 몰라요.

[눈사람]

아유 이건 아니지요.
지금 이러시면 욕 먹어요.

[....]

저도님 너무 지나치시네요

현재 그 분의 반응을 인터뷰 해 줄 방송이 어디 있겠어요
박그네 치켜 올려야하는 방송국에서 문재인의 비통한 표정이 나간다면
국민들이 박그네와 문재인의 이 사건을 대하는 자세로 두사람을 비교 할 텐데
박그네가 비교 당하고 싶을까요?

그리고 현재 마음이 우리 다르지 않게 아파하고 계실텐데
인터뷰로 이래야하는건데 저래야하는건데 하는 말이 무슨 소용이 있어서 인터뷰를 할까요?
현재로서는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박그네의 명령에 만 움직이는데
저도님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