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준현 고뤠? 안 돼! 그 코너 생각나네요

개콘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4-04-20 22:59:32
비상대책위인가 하는 코너.
초를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탁상공론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던 코너.
그 코너 리얼했네요.
IP : 182.227.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 대통령이 나타나서
    '14.4.20 11:05 PM (125.182.xxx.63)

    웃으면서 끝까지 손흔들고 마이동풍으로 걸어가던게 생각납니다.
    여기저기 해야할 일 다 제쳐놓고요.....

    진짜 날카로왔던 개콘이었었어요.

  • 2. 그 코너 보고
    '14.4.20 11:10 PM (182.227.xxx.225)

    웃었던 내가 증오스럽네요.
    이렇게 공포와 분노를 부르는 일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87 사고구조요청시간은 7시에서 8시사이 4 시간 2014/04/21 1,344
372786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까만봄 2014/04/21 916
372785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미안하다 2014/04/21 2,997
372784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609
372783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96
372782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68
372781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50
372780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55
372779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60
372778 여기는 참... 47 ''''''.. 2014/04/21 4,212
37277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41
372776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59
372775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1,033
372774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24
372773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23
372772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51
372771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423
372770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33
372769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428
372768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717
372767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46
372766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34
372765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74
372764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532
372763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