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새벽 생존자 소동-정부측의 속임수라네요

집배원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4-04-20 21:46:30

1. 정부에서 에어 포켓이라고 강조하던 공간이 사실은 기름 탱크 부분이었음이 밝혀짐.
2. 실종자 가족들 확인을 위해 상황실 방문.
3. 현장 상황실 철수. (상황실에 아무도 없었음)

4. 이를 확인한 가족들 격분. (기자들 쫓겨남)
5. 학부모들 사이에서 오전에 나왔던 청와대 항의 방문 의견 현실화.
6. 가족들 만장일치로 동의. 버스 대절해 상경하기로 결정.
7. 그 와중에 이를 들은 사복경찰이 어딘가에 보고하다가 가족들에게 걸림.
(사복경찰 수십명이 체육관에 있었다고 함.)

8. 오라는 버스는 안 오고 경찰버스 3대 순식간에 도착. 곧이어 경찰버스 10대 추가로 도착.
9. 버스 도착하지 않자 걸어서라도 올라 가기로 결정.
10. 경찰, (청와대로 가려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선박내부에 30명 정도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는건 구조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11. 학부모님들 걸어서라도 가겠다고 반박.

12. 총리가 경찰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학부모들 막아놓고 시간끌기.

총리,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여기서 지혜를 모아보자.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하자 무한반복.)
13. 총리,한 시간쯤 시간끌다가 차타고 도주시도.
14. 화난 학부모들 총리차 애워싸고 대치.

15.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생존자가 나왔다!! 소리 외침. (아주 기가 막힌 타이밍)
16. 학부모들 우르르~ 체육관으로 달려감. 경찰버스로 계속 따라붙으면서 바리케이트 좁혀짐
17. 체육관 도착해 그곳에 있던 경찰관에게 묻자 구출자 병원이송중이라고 대답.
18. 현장에 있던 기자를 통해 확인결과 거짓으로 판명됨.

(생존자라고 소리지른사람, 생존자 부모인 척하고 차타고 간 사람 모두 학부모 아님. )
19. 경찰 강제진압, 체육관 앞을 경찰버스로 막아둠
20. 총리 체육관에 도착전에 선발대로 떠난 학부모 200여명 걸어서 진도대교에 도착.

(진도체육관에서 진도대교까지는 13km남짓)
21. 정총리 차에서 휴식중 (05:30현재)

IP : 221.144.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0 9:49 PM (175.112.xxx.171)

    저도 이거 봤어요
    직접 현장에서 있으셨던분이 쓰신거...

    진짜 천벌 받고 망할것들이 줄줄이네요

  • 2.
    '14.4.20 9:51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뽐뿌에서 저도 아침에 봤어요.
    한숨만 나와요.

  • 3. ..
    '14.4.20 9:55 PM (121.138.xxx.190)

    무슨정부가 양아치 조폭도 아니고.....

  • 4. 눈사람
    '14.4.20 10:06 PM (115.139.xxx.97)

    지금 정부 양아치 조폭에 살인자집단같아요.

  • 5. ..
    '14.4.20 10:08 PM (125.178.xxx.130)

    사기꾼ㅅㄲ...양아치 맞네요...

  • 6. 재벌양양
    '14.4.20 10:12 PM (220.116.xxx.139)

    총리.사람 아니던데요.그 새벽 학부모들 청와대 간다고 대치하던 중 지 차로 들어가 3시간 이상 꾸벅거리며 쳐자빠져 잤다네요.기사에는 고민하는 정총리로 기사났다네요.ㅋ 저딴게 무슨 국무총리인가요? 진짜 거지같고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아래 글 한번 읽어보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7237

  • 7. ㅇㅇ
    '14.4.20 10:38 PM (223.62.xxx.116)

    아프리카 tv에서 생존자 오보가 처음 나갔던데 거기 원래 반정부 성향이지 않았나요. 확실한 팩트만 부탁해요. 이런식의 카더라 말고요. 내가 거기 있었다 관계자가 실체없는 이런글 너무 많이 봐서 확실히 믿음이 덜가요. 정부가 속인다고 이쪽도 속이면서 선동하면 뭐가 다른가요

  • 8. ...
    '14.4.20 11:23 PM (61.254.xxx.53)

    223.62.xxx.116

    당신이야말로 팩트를 알고서 떠들지 그래요.
    그 시간에 아프리카 tv 보지도 않았나 본데, 왜 알지도 못하면서 쿨한 척이에요?
    학부모들 청와대 간다고 나왔는데 체육관 쪽에서 생존자가 나타났다고 누가 소리를 질렀고,
    어떤 사람들이 자기 애 맞다고 울먹이면서 차 타고 갔어요.
    현장에 있던 아프리카 bj는 그 소리 듣고 그걸 전해준 것 뿐이에요.
    사실인지 아닌지 진위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일단 전해준다고 하면서 신중하게 말했구요.
    그리고 옆에 있는 경찰에게 Bj가 사실이냐고 물어보니 경찰이 "지금 병원 이송 중"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도 그게 bj가 퍼트린 오보에요?
    당신이야말로 선동질 그만 좀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038 김장김치 양념으로 열무김치 담아도 될까요 4 그냥 2014/06/11 1,974
388037 외롭고 힘드네요.. 한때 좋아했던 업계 사정을 알고 있으니..... 1 ㅠㅠ 2014/06/11 1,782
388036 저는 밴드 모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5 흐이구 2014/06/11 3,724
388035 인동덩쿨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실까 하는데요, ... 2014/06/11 1,250
388034 BBC, ‘박카스 할머니’ 21세기 한국 사회의 맨얼굴 1 light7.. 2014/06/11 2,232
388033 말빨 좋으신 분들...시누땜에 열받네요 42 짜증 2014/06/11 9,694
388032 친구가 수학만(아들이) 잘하면 소원이 없겠데요. 3 2014/06/11 2,593
388031 40대남성 기본티셔츠 3 추천바랍니다.. 2014/06/11 1,823
388030 열무김치가 있는데 냉면해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4 냉면냉면 2014/06/11 1,968
388029 간이 과세자 오피스텔 포괄양도 양수 5 오피스텔 2014/06/11 2,500
388028 참 답답한 사람~ 3 mind s.. 2014/06/11 1,518
388027 빌려준돈을 못받고 있는데 좀더 기다릴까요 아님소송 바로 들어갈까.. 16 전자소송 2014/06/11 3,409
388026 6/19 재개봉하는 '반딧불이의 묘', 아이들과 보지마세요! 11 생활의기술 2014/06/11 3,591
388025 관악구 분들, 마을리더 아카데미 신청하세요 구청주최 무.. 2014/06/11 1,681
388024 아이패드에어 사신분 만족하세요? 6 수지미 2014/06/11 2,023
388023 " 밀양 송전탑 없어도 송전에 지장 없다 ".. 5 미친세상 2014/06/11 1,660
388022 예전에 이대 수준 어느정도 였나요? 39 엘살라도 2014/06/11 10,894
388021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11] - '대통령에 직언할 사람, 문.. lowsim.. 2014/06/11 1,311
388020 '대선개입-북풍공작' 이병기 가 국정원장이라니.. 4 안기부 2014/06/11 1,440
388019 아이허브 배송관련 질문 저도... 2014/06/11 1,664
388018 폐지 가져가는 할머니가 계신데 냄비같은 것도 밖에 내놔도 될까요.. 26 주택가 2014/06/11 3,832
388017 저만 그런가요? 25 이 시국에 .. 2014/06/11 3,937
388016 밀양 송전탑 문제요... 12 밀양 2014/06/11 2,003
388015 전기가 왜 모자라는지 찾아봤어요. 2 송전탑 반대.. 2014/06/11 1,639
388014 인시디어스 보신분 계신가요?(결말 궁금) 4 공포영화 2014/06/1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