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기사 mothers grief보고
작성일 : 2014-04-20 2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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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째 울었더니 얼굴이 얼얼합니다
빌리라는 영어이름을둔 딸아이가 잠긴 바다를보며
비옷입고 하루종일 바다앞에 서있는 어머니의모습을보고
통곡을했어요 이무심한정부 잔인한사고 착하고 평범한사람들에게 왜 이런고통을주는지
IP : 117.111.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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