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째 울었더니 얼굴이 얼얼합니다
빌리라는 영어이름을둔 딸아이가 잠긴 바다를보며
비옷입고 하루종일 바다앞에 서있는 어머니의모습을보고
통곡을했어요 이무심한정부 잔인한사고 착하고 평범한사람들에게 왜 이런고통을주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nn 기사 mothers grief보고
cnn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4-04-20 20:50:39
IP : 117.111.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0 9:08 PM (211.178.xxx.65)마흔 훌쩍 넘은노 처녀인 저도 매일 매일 통고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