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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이란 놈 현장지휘최고 책임자 아닌가요?
저기 정홍원이 아닌 박근혜가 날라갔어야죠.
더군다나 경찰이 길을 막고
학부모들은 길터달라 무릎꿇고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들이 청와대로 가려했던이유
엉망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4-04-20 18:16:30
IP : 115.143.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0 6:18 PM (218.234.xxx.37)야간에 상황실 갔더니 텅 비어 있음.
해경청장한테 어떻게 할 거냐, 어떻게 하면 좋으냐 했더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윗선에다가 말하라...
그게 청와대로 가자고 한 배경입니다.
개 시 키 해경청장, 지는 쏙 빠지고 육지경찰더러 부모들 대치하게 만들고,
멍충한 박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왜 건드냐며 실종자 가족 욕하게 만들고..
해경 개시키...지금까지 해경에 대한 이미지 좋았는데 이번 일로 해경 이미지 완전 바뀜..2. 한마디로
'14.4.20 6:20 PM (115.143.xxx.72)해경이 뭘 할수 있는게 없고
책임지기도 싫고
그냥 손놓고 세월만 보내는게 보일뿐이네요.
우리나라의 현실
누구도 책임지기 싫어하고 아무것도 하려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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