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에 항의방문하려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경찰과의 대치상황

lowsim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4-04-20 18:09:58

청와대에 항의방문하려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의 대치상황 - 신문고 이계덕 기자와 전화연결
http://ggomsutapa.tistory.com/3760




Go발뉴스(14.4.19) - 현장 생중계 '나흘째 정부가 없다'
세월호 참사 사흘째인 4월 18일. 팩트TV와 고발뉴스가 공동취재를 결성해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았다. 
18일 오전 팽목항 일대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의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무능한 정부와 기득권에 기생하는 언론에 지친 피해자들의 입은 철근같이 무거웠다. 
생존자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사망자만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날 오전 11시 정부의 공식 발표가 또 한번 혼선을 빚자 참아왔던 실종자 가족들은 "시간이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IP : 211.211.xxx.1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24 다들 힘내세요. 4 ㅇㅇ 2014/04/21 886
    372923 악성코드메세지 사라졌네요 3 구글크롬에서.. 2014/04/21 1,197
    372922 혹시 이것 아닐까요? 승객들에게 퇴거 지시하면 한꺼번에 몰려 .. 10 .... 2014/04/21 2,969
    372921 대통령이 왜 야당처럼 말을하지? 9 그런데 말이.. 2014/04/21 2,161
    372920 이 일 국가비상사태같아요.. 16 .... 2014/04/21 4,061
    372919 [국민효자] SNS "정몽준 아들, 효자 났네 효자 났.. 12 국민효자 2014/04/21 4,729
    372918 아......죽을것 같아요 17 ㅠㅠㅠㅠㅠㅠ.. 2014/04/21 2,993
    372917 정몽준을 위로하는 한 네티즌의 트윗 내용 11 왕회장 2014/04/21 4,777
    372916 급 !!! 카스 글 검열 & 강제 삭제 하고 있답니다... 10 .. 2014/04/21 2,582
    372915 구호물품 어떤게 필요할까요? 7 .... 2014/04/21 953
    372914 정몽준을 한방에 보낸 아들의 망언 / 이게 나라냐? 무능우파,무.. lowsim.. 2014/04/21 1,734
    372913 뉴욕에서 라이언킹 뮤지컬 저렴하게 넘깁니다. 7 라이언킹 2014/04/21 1,757
    372912 부검결과 사망시간이 지금 제일 중요합니다 8 테네시아짐 2014/04/21 2,016
    372911 정몽준 후보 아들이 박원순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네요... 18 ... 2014/04/21 6,292
    372910 교감선생님이 은사님이신데... 3 .... 2014/04/21 3,067
    372909 12시에 식당 들어간다했슴 뭔 발표없나요? 1 많이몰려있을.. 2014/04/21 951
    372908 세월호 사고현장으로 떠나는 ‘다이빙벨’ 1 고발뉴스 2014/04/21 1,860
    372907 진도 방문 정홍원 총리 물병 맞고 봉변·· 진실을 알고싶음 3 ... 2014/04/21 3,542
    372906 세월호 소유지분 누구누구인지... 5 광팔아 2014/04/21 1,787
    372905 경기교육청 "단원고 8시10분 해경과 통화는 사실.. 8 1111 2014/04/21 2,567
    372904 세월호 기관사 자살시도 12 ... 2014/04/21 6,355
    372903 정몽준 서울시장 날아갈까요?? 16 ㄴㄴ 2014/04/21 3,996
    372902 게시판 운영자님 1 문제가 2014/04/21 976
    372901 경기도교육청 "단원고, 침몰신고 40분전 해경과 통화는.. 1 2014/04/21 1,796
    372900 朴대통령 ”정부 위기대응시스템, 반성해야” 41 세우실 2014/04/21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