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
새벽 3시경부터 안되더니 오늘 내내 안되길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감옥에 갇힌 유관순 누나의 심정 백분의 일쯤 이해될 것 같은 답답한 가슴을 안고..
접속 안되는 우리 회원님들도 서로가 맞잡은 손 놓친 것처럼 얼마나 답답할까..생각하며
오유, 미디어오늘 뉴스, 레몬테라스 등을 전전하다 다시금 클릭!
턱~하니 열리니 얼마나 반가운지 눈물마저 핑 도네요..ㅜㅜ
하아~ 이들은 왜 할일들은 손을 놓고, 안해도 될 일들까지 이렇게 신속 대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