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퇴선명령없이 자기들끼리 쏙 빠져나왔는데
선장외 항해사나 조타수등 승무원이 10명이 넘는데 아무리 선장이 선실에 대기하라고 했어도
어쩜 하나같이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선장에게 대피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무도 말하지않았을까요? 정녕....
45년 사는동안 제일 슬프고 어이없고 분노스러운 사건입니다.
선장의 퇴선명령없이 자기들끼리 쏙 빠져나왔는데
선장외 항해사나 조타수등 승무원이 10명이 넘는데 아무리 선장이 선실에 대기하라고 했어도
어쩜 하나같이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선장에게 대피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아무도 말하지않았을까요? 정녕....
45년 사는동안 제일 슬프고 어이없고 분노스러운 사건입니다.
어이 없고,앞으로 전해질 뉴스에 마음아파서 어떻게보나 싶은게
진실을 알수록 슬프고,시간만 되돌리고 싶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