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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조작업에 불만 많으신 분들은 키보드나 두드리지 말고 현장 나가시죠?

고양이2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14-04-19 19:49:34

해경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다...민간 잠수부들은 목숨을 걸고 왔다...왜 못들어가게 하느냐? 왜 장비를 빌려주지 않느냐? 민간 잠수부들 목숨걸고 왔으니 들여보내자...그 분들 한 사람이 수십명 학생 구할 수도 있는데 왜 그러느냐...

솔직히 이런 말들 기가 막히다 못해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뭐가 그리들 불만 이신가요? 티비 못 보셨나요? 잠수해서 반경 20센치 밖에 안보인다잖아요...그런 상황에서 조류는 세서 앞으로 걸어가기 힘들고 수압도 견뎌야 하고 또 부유물들은 오직 많고... 수영 안해보셨어요? 물속에서 내 맘대로 내 몸이 움직여 지던가요?

 

사랑하는 가족이 저 차가운 바닷물에 있는 심정..어떤 심정인지..이해하죠...미칠 것 같겠죠...지금 숨을 쉬어도 쉬는게 아니겠죠...가슴이 미어져서 미어지다 못해 내 숨을 끊고 싶으시겠죠...

 

그런데.....산 사람 마저 물속의 사람찾겠다고 위험한데 들어가게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에 지금 무리해서라도 잠수하고 구조하고 있을 겁니다..외국에서는 어림도 없어요..조금만 위험해도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말 천안함 때 처럼 기여이 구조원들 목숨 끊어지는 보고 후회하실래요?

 

 

IP : 121.147.xxx.72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9 7:52 PM (222.96.xxx.139)

    원래 잠수원도 많이 투입하면 위험해서 1,2명씩 넣는 거라는데 이제 단체로 투입할거라네요...에효..

  • 2. 눈사람
    '14.4.19 7:52 PM (115.139.xxx.97)

    그건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고
    키보드로 가능한 역할들이 있어요.
    반대편에서 당신이 하는것처럼

  • 3. --
    '14.4.19 7:52 PM (1.235.xxx.76)

    안타까운 마음에 말도 못하나요??

  • 4. 박근혜 하야부터해
    '14.4.19 7:53 PM (121.145.xxx.107)

    제대로 알아서 해결할테니

    그따위 말은 휘두르는 직위나 내려놓고 하는게 기본이야.

  • 5. 이종인씨
    '14.4.19 7:53 PM (124.50.xxx.131)

    아래 인터뷰글 보세요.가능한 전문가들을 열외시키고 매일 선실지입도 못하니까 그렇죠.
    최선을 다했어도 (정마 최선을 다했느지 모르지만)결과가 안좋으면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해요. 직무유기로.... 본인 능력이 안되면 다른이한테 키를 넘기던가..
    *고집만 부리는거 같아요.다이빙벨....넘기라 하세요.

  • 6. ...
    '14.4.19 7:53 PM (14.91.xxx.230)

    벽을 보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죠

  • 7. 풋~!
    '14.4.19 7:54 PM (182.216.xxx.95)

    그러니까요...
    민간인 수준의 구조활동만이 보이니 이리 성토하는게지요....
    그 잘난 장비들 다 어디갔나요?
    들어가겠다는 민간 잠수부들 왜 말리나요?
    민간 잠수업체들 동원은 왜 안하구요?
    모지라면 가만히 찌그러져라도 있으면 좋죠....
    이래저래 전문가들도 이해안갈 이유로 지연되고,
    거짓말하고 앉아있으니 열불나는 거죠.....

  • 8. 새로운작전?
    '14.4.19 7:54 PM (203.170.xxx.157)

    벌레들의 새로운작전입니까이건?

  • 9. 원글이
    '14.4.19 7:55 PM (121.147.xxx.72)

    네...안타까운 마음에도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죠...목숨걸고 구조하시는 분들 그 말 들으면 어떤 기분이겠습니까?

  • 10. ...
    '14.4.19 7:55 PM (222.96.xxx.139)

    이종인 그 분도.첨암함때를 봐선.신뢰는 그닥;; 다이빙벨도 지금 이 상황에 넣으면 그대로 잠수부 관짝 되는거라던데요...

  • 11. 바닷가에
    '14.4.19 7:55 PM (121.145.xxx.107)

    잠수부만 모아 놓으면 최선?

    가서 서있는건 잠수부 아닌 내가 일주일내내라도
    서 있을 수 있다고.
    그러고 있으면 최선이 되는거야?

  • 12. 동원된
    '14.4.19 7:56 PM (182.216.xxx.95)

    것 중 제일 최첨단 장비는 오징어배인듯 싶네요...
    썩소가 나오네요...
    딴거 민영화할거 없이 경찰이랑 군대나 민간으로 넘겼으면 좋겠어요...

  • 13.
    '14.4.19 7:56 PM (1.177.xxx.116)

    어..낯익다..고양이2..

  • 14. 눈사람
    '14.4.19 7:56 PM (115.139.xxx.97)

    티비만 보고 지껄이니까
    이런 말이 나오지
    당신도 앵무새 놀음 하나?
    당신과 우리의 차이점
    당신은 돈벌려고 영혼도 판 것이란 사실...

  • 15. 그럼 원글님은
    '14.4.19 7:56 PM (1.235.xxx.76)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말 하거나 글 쓴 적은 없지만
    안타까워서 저런 말이라도 하는 분들 입에 재갈 물릴 마음은 없네요.

  • 16. 너 잘났다
    '14.4.19 7:56 PM (121.148.xxx.49)

    그래 넌,,
    똥 굵어서 좋겠다.

  • 17. 뭐니?
    '14.4.19 7:56 PM (112.184.xxx.39)

    지금 다이버들 성토하는게 아니자너요? 원글님?
    구조하시는분들 뭐라하는게 아닌데?

  • 18. 원글이
    '14.4.19 7:57 PM (121.147.xxx.72)

    ㅉㅉㅉ 알바같은 소리하네......14.38 반말 그만 하시죠!..그러면 당신이 저 자리에 있다면 잘하겠나요? ㅉㅉ

  • 19.
    '14.4.19 7:57 PM (175.115.xxx.36)

    말도 못하게 하나요?
    정부의 허술한 일처리 욕도 못하나요?
    신성불가침인가요???
    현장에 계신 가족분들이 막대한 금액을 들여 왜 민간잠수부를 고용하시죠?
    그만큼 불신받을 행동을 하니까 그렇죠.

  • 20. 이런
    '14.4.19 7:59 PM (110.149.xxx.93)

    글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자기 감정배설하는 글은 보기 좀 그래요.

    더불어 너무 슬퍼서 밥 못먹어 뭐 먹어야 되는지 메뉴 골라달라, 슬퍼서 몸 아프다 하며 위로 원하는 글도 보기 그래요.

  • 21. 원글님
    '14.4.19 7:59 PM (115.140.xxx.66)

    민간잠수부들 들어가면 다 죽나요? 누가 그래요?
    그사람들 무리 안가게 잘 계획짜서 하게끔 하면 되잖아요
    그런일 하는게 정부잖아요 왜 무조건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 시급한 상황에서요?

    그리고 첨단장비는 왜 사용하지 않는지 님은 대답할 수 있으세요?

  • 22. ...
    '14.4.19 7:59 PM (14.91.xxx.230)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백배는 잘했을거다.

  • 23. ..
    '14.4.19 7:59 PM (61.254.xxx.53)

    또 이 소리 나오네.
    지금 구조대원들에게 목숨 걸고 물에 안 들어간다고
    난리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잠수부 수백명 투입해서 작업중이다
    진입 성공했다
    언론에서 계속 떠들어대는데
    실제 현장에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게
    영상과 현장 사람들 증언을 통해 전해지니
    왜 언론이 떠드는 것과 현장 상황이 다른지
    궁금해하는 거잖아요.
    언론이 저렇게 실제와 다른 오보를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거구요.

    그게 왜 구조대원 목숨 가지고 함부로 지껄이는 게 되죠?
    비약이 넘 심하시네요.

    그리고 이런 글 패턴도 이제 지겨워요.
    여기선 이런 식의 '생각없는 주부들의 한가하고 한심한 뻘소리로 몰아가기'
    '구조대원 끌어들여 이기적인 아줌니들 만들기'식의 글
    너무 반복적으로 올라와서 안 먹혀요.
    알바들끼리 좀 더 잔머리 굴려서 다른 매뉴얼을 만들어 보세요.

  • 24. 잠수부 = 정부
    '14.4.19 8:00 PM (121.145.xxx.107)

    잠수부 = 박근혜로 등치하는 조타실력 하나는
    세월호 선장과 동급 능력이네.

  • 25. 아이고 알바님아
    '14.4.19 8:00 PM (50.166.xxx.199)

    너무 많이 울궈먹었다. 고마 해라.
    박그네 무능 덮으려고 그리 애쓰는거 다 안다.
    무능 비판하는데 생뚱맞게 잠수부 죽으라는거냐?와 같은 오바육바 글은 왜 갖다 부치는겨?
    누구도 잠수부 죽으란 적 없으니 너거들이나 박그네 쉴드치려고 고생하는 잠수부 팔아먹지 말래이.
    물타기는 더 이상 안 먹힌데이.

    아무리 물을 타도 박그네가 이번에 보여준 무능의 극치는 최악이라 그 어느 것으로도 대체가 안되는 그런건 줄 알래이,
    책임을 통감하고 옷 벗어야 할기야.

  • 26. 피해 가족들이
    '14.4.19 8:00 PM (116.39.xxx.87)

    잠수부가 바닷속에 없다고 민간잠수부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 듣지 않잖아요!
    정부가 왜 있는건데요?
    국민이 일일이 모든 사건 사고를 처리 할거면 정부는 왜 존재 한데요?
    세금은 왜 받아 쳐 쓴데요?

  • 27. 원글이
    '14.4.19 8:01 PM (121.147.xxx.72)

    첨단 장비를 사용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지요? 민간 잠수부들 들어가면 다 안죽는다구요? 님 남편이 잠수부라면 저렇게 위험하다고 하는 상황에 들여보내시겠어요?

  • 28. 제목만 봐도
    '14.4.19 8:01 PM (219.248.xxx.153)

    알바. 댓글도 아까워.

  • 29. 원글이
    '14.4.19 8:02 PM (121.147.xxx.72)

    무리 안가게 하는 계획? 그런 계획이 어떤 건데요? 댓글님이 한번 내놔보시죠? 티비보고 키보드 두드리면서 무슨소리를 못하겠나요?

  • 30. 지겹다
    '14.4.19 8:02 PM (94.217.xxx.163)

    목숨 걸고 구조하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목숨 걸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비들 왜 안쓰고 못한다 소리만 하냐고! 청해진 함에 갖춰져 있는 구조 장비들, 다이빙 벨, 미군이 빌려준다는 감압챔버니, 구조정이니 하는 첨단 장비들 갖추고 들어가란 말이지. 알바들이 그런 장비들도 유속이 세서 못쓴다 타령하는데, 얼굴, 이름 내놓은 전문가들, 각종 자료들이 주장하는 거랑 반대잖아요. 누구 말이 더 신뢰가 가겠어요? 제발 목숨걸지 말고 있는 장비 좀 쓰라구!! 어떻게 민간 장비가 군 장비보다 좋은데 못쓰게 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하냐구요! 그것도 다 거짓말이면서!

  • 31. ....
    '14.4.19 8:02 PM (111.118.xxx.77)

    고양이2 낯익네...
    어젠 피해가족 학부모들 정떨어진다 어쩐다하더니...

  • 32. 참 니는
    '14.4.19 8:03 PM (50.166.xxx.199)

    '적당히 좀 하세요" 안 하나?
    다른 알바들 보니 꼬박꼬박 이걸로 마무리 하던데.

  • 33.
    '14.4.19 8:04 PM (1.177.xxx.116)

    그쵸. 낯익죠? 고양이2..낯익어요..

  • 34. 적어도
    '14.4.19 8:04 PM (124.50.xxx.131)

    내가 저자리에 있으면 국민들 속이진 않을거 같습니다. 처음 신고시간부터 구조작업하는거..
    당신들이 만든 종편방송 에서조차 그러대요.초기대응 부실하ㅏㄷ고..
    공기리프트는 왜 늦게 장착했으며 밤에 조명탄 몇개 쏘고 밤샘구조 작업한다하는데,
    정작 실내체육관 학부모들은 조용하다고 ..그분들이 그랬잖아요??
    뉴스와 현장은 다르다고...우리가늘 그랬어요.위험하니까 다이버분들 조심하라고...
    누가 현지 다이버분들ㅇ 무능하다 했나요??
    첨단 장비 안빌리고 더 유능한 전문잠수부들 열외시키니까 정치적으로 놀고 있으니 그런 겁니다.

  • 35. 저도
    '14.4.19 8:05 PM (14.47.xxx.72)

    고양이2 낯익어요
    아이피도 외워야 겠어요

  • 36. 기독교인
    '14.4.19 8:05 PM (124.146.xxx.27)

    내가 봐도...
    이 고양이라는 자는 분명히 알바네...

    나 같이 둔한 사람이 봐도
    돈 받고 박근혜 정권 쉴드치는 넘이네...

    더러운 것들...!

  • 37. 피해가족 학부모타령
    '14.4.19 8:05 PM (121.145.xxx.107)

    알바 맞네.

    현장 난동꾼 예로들며
    피해가족들 이성상실 이기적집단으로
    몰아가려다 실패한 그 알바.

    근데 뻔뻔하다
    사복경찰이 들통났는데 이런글 또 쓰다니.

  • 38. 너나
    '14.4.19 8:06 PM (125.178.xxx.133)

    씨부지리말고 나가세요..바다로.
    여기서 손가락으로 알바할 시간에 바다에 나가서 구조하심이..

  • 39. 원글님.
    '14.4.19 8:06 PM (115.140.xxx.66)

    무리안가게 하는 계획? 그걸 저한테 물으심 안되죠
    그런계획은 대책위를 만들든 어쩌든 정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원글님 바보맞죠? 생각보다 수준이....
    그런계획조차 제대로 못하니까 무능한 정부라고 비난받는 거구요.

  • 40. 원글이
    '14.4.19 8:07 PM (121.147.xxx.72)

    ㅉㅉㅉ 죄송하지만 저도 닥그네 싫어하거든요....

  • 41. .....
    '14.4.19 8:07 PM (211.178.xxx.40)

    그러게나 말이에요.
    화면으로 보고도 정부 원망하고 잠수부 원망하는지 한심하고 심심한 것들
    그럴 시간에 기도나 하시지~

  • 42. 원글이
    '14.4.19 8:07 PM (121.147.xxx.72)

    네~아이피 외우시죠...

  • 43. .....
    '14.4.19 8:08 PM (211.178.xxx.40)

    그리고 거기가 시위현장도 아니고 학부모가 반정부 인사들도 아닌데 뭔 사복경찰 타령을 하는지
    지금이 5공 시댄줄 아는 모양

    경찰 중 정복 경찰 많지 않아요. 지구대에 근무하는 사람이나 정복 입지. 대부분 사복입니다.
    알고나 좀 딴지 걸어요.

  • 44. ..
    '14.4.19 8:10 PM (61.254.xxx.53)

    이제 보니 감정적이고 무식한 건 원글이네요.
    지금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거지 구조대원들 욕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한국인이 한국어로 적힌 댓글들을
    저 혼자 잘못 읽고선 흥분하는 건지?

  • 45. ...
    '14.4.19 8:11 PM (14.91.xxx.230)

    지금이 5공시대가 아니라고 믿는 그대가 부럽소

  • 46. 엠팍 깨끗해졌다더니
    '14.4.19 8:11 PM (50.166.xxx.199)

    다 이리로 온 모양.

    쓰레기는 방치하면 냄새나나 얼른 치워야지.

  • 47. 경찰 해명 보면
    '14.4.19 8:11 PM (121.145.xxx.107)

    저런 뻔뻔한 쉴드 못 칠텐데
    아니지 그 정도로 얇진 않겠지.

  • 48. 원글이
    '14.4.19 8:12 PM (121.147.xxx.72)

    님이 무리안가는 계획 먼저 말씀하셨잖아요..왜 정부나 대책위원회로 떠넘겨요? 님이 대책위원장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머리좀 짜내보시죠? 대책위원장이 무슨 이 잠수구조하는 전문가라도 된답니까? 님도 할 수 있어요 i can do it! 몰라요? 바보는 님이야 말로 바보 아닌가요?

  • 49. 정말 보다보니..
    '14.4.19 8:13 PM (176.92.xxx.55)

    한국이나 되니 이 날씨에 잠수부 들여보내지 외국이면 입수 허가도 안나요.
    민간 잠수부 들어간다고 들여보내고 그 사람들 사고 나면 그 땐요?
    수면 낮은곳에서도 파도 한번 휩쓸리면 몸이 붕 날아가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조류가 압력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정말 모르시는 분 많네요.

  • 50. 아하
    '14.4.19 8:15 PM (115.140.xxx.66)

    원글님 닥그네 싫어하시는 구나
    진작 말씀하시지...오해할 뻔 했네.

    부정선거에다 이번일 에다 책임지워 박근혜 대통령 몰아내 보는 것 어떄요?
    찬성하시죠 ?
    동지 입장에서 원글님 홧팅!

  • 51. 그러니까요
    '14.4.19 8:16 PM (211.178.xxx.40)

    그 아까운 애들을 안구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

    정말 이런 일로 선동질 하는 것들 인간인가 싶어요.

  • 52. ^^
    '14.4.19 8:17 PM (115.140.xxx.66)

    물론 할 수 있어요!

    박근혜 싫어하는 원글님도 분발해 주세요
    우리 함께 해요! 박근혜가 내려오는 날까지!!!

  • 53. 원글이
    '14.4.19 8:18 PM (121.147.xxx.72)

    제가 왜요? 제가 여러분들 처럼 불만 있다고 했나요? 지금 여러분들이 정부 무능하고 구조못한다고 말 많잖아요..그럼 너희들이 나가셔야지 제가 왜요? 그리고 제가 닥그네 쉴드쳐죠? ㅋㅋ ㅉㅉㅉ 아 그렇게 생각하세요....저 닥그네 빠예요~~~~~~만족해요? ㅉㅉㅉ

  • 54. 그렇죠
    '14.4.19 8:19 PM (121.145.xxx.107)

    선동질하는 박근혜
    공중파
    종편

    온갖 찌라시들
    정말 살인충동 일어요

  • 55. 못된 인간들
    '14.4.19 8:19 PM (211.178.xxx.40)

    이런 불행한 사건을 나라까기의 빌미로 삼는... 사람들... 벌 받을 겁니다.

  • 56. 하여튼 원글이도 그렇고 밑에 글도
    '14.4.19 8:19 PM (50.166.xxx.199)

    정말 보다보니..
    '14.4.19 8:13 PM (176.92.xxx.55)
    한국이나 되니 이 날씨에 잠수부 들여보내지 외국이면 입수 허가도 안나요.
    민간 잠수부 들어간다고 들여보내고 그 사람들 사고 나면 그 땐요?
    수면 낮은곳에서도 파도 한번 휩쓸리면 몸이 붕 날아가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조류가 압력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정말 모르시는 분 많네요.

    -------------------
    앵무새도 아니고 레파토리 좀 바꿔라
    이제 잠수부 얘기만 나오면 박그네 무능이 저절로 떠오른다.
    우리 세뇌시키는 중이니?
    알바원고 써주는 사람한테 다른 버전 좀 써달라고 그래 봐.
    묻지도 않은 잠수부는 왜 자꾸 들이대.
    그럴 힘이 있으면 너네가 가서 산소통이나 날라주던가.

  • 57. 원글이
    '14.4.19 8:20 PM (121.147.xxx.72)

    그니까요..닥그네 정말 하야 됐음 좋겠어요...부정선거에다...아버지는 친일파..이런 여자가 무슨 대통령..네 다함꼐 박근혜 내려오도록 노력해요!! 홧팅!!

  • 58. 반가와요 원글님.
    '14.4.19 8:20 PM (115.140.xxx.66)

    원글님이 닥그네 싫어한다시니
    박근혜 미워하는 일만 하세요. 그것만도 제대로 하기 힘든 사람 많아요
    큰 일하시는 거예요

    이런 곳에서 동지를 만나다니 감격입니다

  • 59. 럭키№V
    '14.4.19 8:22 PM (119.82.xxx.120)

    고양이 쥐 생각하네. 잠수부들 걱정을 댁보다 안 할까봐?

  • 60. 여기도 한 분 추가
    '14.4.19 8:24 PM (50.166.xxx.199)

    못된 인간들
    '14.4.19 8:19 PM (211.178.xxx.40)
    이런 불행한 사건을 나라까기의 빌미로 삼는... 사람들... 벌 받을 겁니다.
    --------------
    글 내용대로라면 원글이와 211과 박그네와 새눌당과 해경들, 언론들 천벌 예약이군요.

  • 61. 원글이
    '14.4.19 8:25 PM (121.147.xxx.72)

    아...무슨 감격씩이나...저야말로 영광입니다...ㅉㅉㅉ

  • 62.
    '14.4.19 8:26 PM (223.62.xxx.64)

    민간잠수부들이 원한다고 무턱대고 다 들여보내는건 좀 무리 같아요. 레전드급, s급, a급, b급... 있다는데 민간잠수부분들 본인말만 믿고 들여보냈다간 더 큰일이 날수도 있으니 민간잠수부들 능력을 확인해서 분류해야되는데 저 혼란스러운 상황에 ㅠㅠ

  • 63. ..
    '14.4.19 8:26 PM (176.92.xxx.55)

    50.166//
    뻔한 레퍼토리가 사실이니 그런데 그럼 어쩝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댁 아들이나 남편이 민간 잠수부라면 정부에서도 위험하다고 하고 다들 아니라는 상황인데 위험하더라도 가서 목숨걸고 장한 일 해라 이럴껀가요?
    알바라고 하기 전에 다른 곳에 가서 글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여기 말고 다른 모든곳에서 잠수 상황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

  • 64. ..
    '14.4.19 8:27 PM (61.254.xxx.53)

    현장에선 아무것도 안하면서
    언론에선 구조랑 수색 작업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처럼
    반복해서 떠드는 걸 비판하는 건데
    그걸 구조대원들 욕한 걸로 몰아가면서
    끝까지 정부와 대책위 감싸고 도는 충정이 눈물겹다.

    너도 어차피 그들이 쓰고 버릴 일회성 도구일 뿐인데
    넌 지금 니가 권력을 가진 것들 편들며 지껄여대니까
    너도 권력을 가진 것 같고
    니가 뭐라도 되는 것 같지?
    정보요원 어쩌구 거창한 직함 붙여주니까 황송하지?

    그래 봤자 넌 돈 몇 푼에 니 양심과 판단력을 팔아넘긴
    권력의 개이고 그들이 싼 똥을 치우는 똥닦개일 뿐이란다.

  • 65. 그러니까요
    '14.4.19 8:28 PM (211.178.xxx.40)

    정부의 미숙한 대응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걸 빌미로 키보드로 온갖 선동질하는 사람들 참 너무한다 싶어요.

    누군들 안구하고 싶을까요? 그런 꽃같은 아이들을...

  • 66. 원글님
    '14.4.19 8:29 PM (1.235.xxx.76)

    여러분들이 정부 무능하고 구조못한다고 말 많잖아요....

    >>>>>사실 아닌가요? 원글님은 동의 안 하세요?
    이 정부가 지금 하는 일이 유능하고 구조 잘 하는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나흘 동안 단 한 명도 못 구해요?

    정부 무능하고 구조 못한다고 말했어요, 많은 분들이 그랬죠.. 그게 사실이니까요. 외신까지도 이제는 그렇게 말해요.
    하지만 왜 그게
    "잠수부들은 무조건 죽음을 무릅쓰고 바닷속에 들어가라"는 요구로 들리시나요?
    원글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누가 그런 요구를 했다는 건가요?
    이쯤 되면 선동은 누가 하는 거죠?

  • 67. 레파토리좀바꿔
    '14.4.19 8:31 PM (180.70.xxx.19)

    더러운 돈이지만 너무 쉽게번다. 알바비를 글올린껀당으로 받나봐

  • 68. 원글이
    '14.4.19 8:32 PM (121.147.xxx.72)

    이런 맹목적인 비난..안 그래도 혼란스런 상황에...너는 뭐 잘못했고 너도 잘못했고...왜요? 당신들은 다 잘할 것 같아요? 이런 얘기좀 했다고 닥그네 빠라고 하고...

    나도 정말 닥그네 저주스럽다 못해 싫어하는데....저런 멍청이 수첩공주 같은 뇬이 대통령 되고...대한민국 수준이 이거구나.....했었는데...이러니까 그 멍청한 뇬이 대통령 됐지..

    잠깐 그럼 나 그네빠 되어야 하는건가? 이 순간부터....ㅉㅉㅉ..참 실망스럽다..대한민국 국민...

  • 69. ....
    '14.4.19 8:38 PM (210.105.xxx.60)

    무리하지마세요 원글님....

    이사람들 지금 아무것도 눈에뵈는게없어요. 그냥 맹목적인 비난이에요.....

  • 70. 그저
    '14.4.19 8:41 PM (110.149.xxx.93)

    맹목적인 비난 맞아요 22222222222222

    게다가 본인들의 감정배설까지

    서로 내가 맞다, 옳다 따지고 싸우고 비난하고 헐뜯고

  • 71. ..
    '14.4.19 8:44 PM (211.246.xxx.149)

    님 그런사람들 무시해요.. 여긴 학부모들에만 감정이입되서 현실판단 하나도안되는 사람 천지. 그런사람들 설득하려해봣자 손만아프죠. 그냥 저러고잇게내비둬여

  • 72. 원글이
    '14.4.19 8:45 PM (121.147.xxx.72)

    네...무리 안할려구요....한번 무리해서 이런 글 써봤는데....그래도 혹시나...하고 적었는데...역시나네요....내가 그네빠 알바라고 ㅉㅉㅉ 그렇군요...내가 그 수첩공주 멍청한 뇬의 빠였군요...ㅉㅉ

  • 73. ..
    '14.4.19 8:46 PM (211.246.xxx.149)

    며칠째 눈물이 흐르고 힘들다는 사람들이잖아요.. 일상생활하나도 안될정도로. 지금도 밥도못먹고 컴터앞에서 울면서 자판기두드리고잇겟죠. 제정신이아닌사람들을 어케 설득해요

  • 74. 거짓말 척척 하는 모습이 박씨랑 닮았네요
    '14.4.19 8:48 PM (50.166.xxx.199)

    ....
    '14.4.19 8:42 PM (223.62.xxx.213)
    박그네가 배 뒤집은 거 같아요 .....82쿡 참....

    -----------------------------------
    새눌당에 신고해야겠네요. 유언비어 퍼뜨린다고.
    감히 대통령 각하가 배를 뒤집다니요.
    혹시 진실? 원래 진실은 무방비 상태에서 나오는데......잠수함 맞죠. 잠수함이랑 쿠 ㅇ 해서 박정권이 선장을 뭐뭐해줬다는 그거?

  • 75. 잠수함
    '14.4.19 8:52 PM (58.121.xxx.56)

    미군 잠수함 이야기가 정말 확인된 사실인가요?
    님을 정말 ...유언비어 날조죄로 신고해야겠네요....
    정말.....
    여기 분위기 정말 대책없네요!

  • 76. 원글님!
    '14.4.19 8:54 PM (220.70.xxx.114)

    여기서 상주하는 정치병환자들이 이제,,,,,,다들 한껀 잡았다고 난리치고 있는거예요

    저 사람들은 구조에 관심없는 정치병환자들입니다

    원글님 말씀 다 맞아도 절대 인정 못하는 환자들입니다

    구조못하는 저 상황이 답답해서 가슴에 돌덩이 하나달고 있는 심정이지만,,,,,,,,

    여기서 선동질하는 저 정치병환자들 정말 싫어요

    우린 이런정부에서도 꾹 참고 잘 견뎠는데...

    http://blog.naver.com/janilboo?Redirect=Log&logNo=100125273931

  • 77. .....
    '14.4.19 8:58 PM (58.121.xxx.56)

    거짓말 척척 하는 모습이 박씨랑 닮았네요'14.4.19 8:48 PM (50.166.xxx.199) ....
    '14.4.19 8:42 PM (223.62.xxx.213)
    박그네가 배 뒤집은 거 같아요 .....82쿡 참....

    -----------------------------------
    새눌당에 신고해야겠네요. 유언비어 퍼뜨린다고.
    감히 대통령 각하가 배를 뒤집다니요.
    혹시 진실? 원래 진실은 무방비 상태에서 나오는데......잠수함 맞죠. 잠수함이랑 쿠 ㅇ 해서 박정권이 선장을 뭐뭐해줬다는 그거?

    신고라는 말은 이 분이 먼저 했다는 거....

    좀 상식적인 말을 하면 알바라니 박근혜한테 돈 받는다니....82쿡 정말 상종할 곳이 못되네요!

  • 78. ㅈㄹ
    '14.4.19 8:58 PM (114.205.xxx.245)

    아이들이 고통속에 죽어가는데 어른들은 위험 하다고 그냥 있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였어도… 원글 자신의 아이가 그속에 없다고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 79. 우린,,
    '14.4.19 8:59 PM (220.70.xxx.114)

    서해교전때 월드컵구경하러 일본간 대통령도 모시고 살아온 사람들!

  • 80. 다들 힘드시겠지만...
    '14.4.19 9:00 PM (114.206.xxx.173)

    남편이 물을좋아해서 다이버 자격증이 있어요,,,

    전국민이 힘든 상황이고, 저도 가슴이 쥐어짜도록 아파서 방송, 기사도 잘 못보고 있지만요,

    지금같은 상황에선 목숨걸고 구조하러 들어가는 거랍니다,,

    어찌됐든 구조하는 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 아니겠나요?

    더이상의 슬픈일은 없어야겠어요.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니,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봐요.

    여기서 이렇게 서로 싸우는걸보는게 더 괴롭습니다,,,

  • 81. 정치병
    '14.4.19 9:02 PM (114.205.xxx.245)

    정치병 환자면 안되냐요? 삶이 정치랑 연결 되어 있는데… 투표도 하지 말아야 하나?
    세상의 일이 순리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거죠.

  • 82. 원글이
    '14.4.19 9:02 PM (121.147.xxx.72)

    최선을 다하는지 안하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거지요...반대로 댓글님 아이가 잠수부나 해군 해경에서 고생하는 무리 중에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항상 역지사지입니다..

  • 83. 윗님
    '14.4.19 9:04 PM (114.205.xxx.245)

    이런정부에서 챰고 살았다는 윗님은 지금 세상이
    행복하군요.

  • 84. 동감
    '14.4.19 9:04 PM (203.248.xxx.70)

    손가락으로 사람 죽인걸로도 모자라
    이제 손가락으로 구조대원 비난하고 입으로 구조활동까지 하나보죠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 85. 여기서 활동하는
    '14.4.19 9:15 PM (220.70.xxx.114)

    정치병환자들은 구조에 관심없습니다

    어떻하면 정부를 깔볼까.......오로지 그 관심밖에 없는 버러지들입니다

    어제부터 간보다 댓글이 안좋으니 후퇴 드뎌 오늘 본색을 다 드러내고 유언비어 퍼트리면

    광우병때같은 사기극 한번더 해보고싶은 정치병환자들입니다

  • 86. ,,,,
    '14.4.19 9:18 PM (219.251.xxx.121)

    82진짜..
    이런 사이트도 드물 겁니다.
    사고 3일 지나면서 대충 이성을 찾고 냉정해지고 있는데
    여긴 뭔 미신이 이미 많은지.

  • 87. ....
    '14.4.19 9:20 PM (58.121.xxx.56)

    윗님 여기서
    이성을 찾자고 하면 새누리당 알바로 몰려요!

  • 88. 자운영
    '14.4.19 9:21 PM (112.223.xxx.158)

    잠시 119구조대원들을 생각해 봅니다.

  • 89. 물속에서,,
    '14.4.19 9:22 PM (220.70.xxx.114)

    유속이 넘 빨라서 사투벌이는 구조대원들도 구조결과가 없으니 얼마나 부담이 많을지,,

    생각도 못하는 인간들천지네요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을해야 정상인데,,,,,,,,물속 사정도 모르는 인간들이 더 설쳐되니

  • 90. 맞아요
    '14.4.19 9:25 PM (220.70.xxx.114)

    여기서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은 다 알바로 몰려요!

    그래서 글 못쓰게 만든게 여기상주하는 정치병환자들 전략입니다

  • 91. --
    '14.4.19 9:26 PM (1.235.xxx.76)

    220.70.xxx.114

    여기서도 맹활약중

  • 92. ...
    '14.4.19 9:29 PM (180.230.xxx.98)

    사람 피말려 놓고 투입시킨다네.

    이제서야?

    다 가라 앉은 뒤에야?

  • 93. 원글 포함 댓글을 보면
    '14.4.19 9:29 PM (50.166.xxx.199)

    묻지도 꺼내지도 않은 잠수부 목숨 얘기만 스스로 발끈하며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로 나뉩니다.

    여기서 잠수부들의 소중한 목숨이 키워드가 되어야 하는이유는?
    다음과 같죠.

    잠수부를 목숨걸고 보내서 죽게 만들란 말이냐? = 잠수부가 못 들어가니 구조작업은 할 수 없다 혹은 하지 못했다= 박그네는 최선을 다했으나 잠수부를 사지로 몰아넣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구조작업의 결과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 박근혜는 책임질 부분이 없다

    잠수부들을 전면에 내세워 앵무새처럼 떠드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사실상 맨 마지막 문장이죠.
    그런데.
    문재는 구조작업이 잠수부만 있는 것도 아닌데 잠수부가 못 들어간다는 것 하나로 박그네의 무능이 설명되지 않는것이죠.
    - 다른 방법이나 어민 혹은 외국의 도움을 충분히 알아보고 가능한지 시도해 보았는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음
    -재난구조시스템을 총괄지휘해야 하는데 컨트롤타워가 없고 우왕좌왕했으며 구조자 명수를 사고 후 삼일이 지나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혼선을 준 점, 전원구조라는 헛소리를 퍼뜨리고 곧 아닌 게 밝혀지는 등 중구난방식의 체계운영을 보여주어 누가 봐도 무능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
    - 산소 주입을 했네, 잠수부 600ㅁ명을 투입했네, 선실 진입에 성공했네라고 방송하고 부모들에게 알렸으나 사실은 거짓이었다는 것이 금방 밝혀짐. 할 수 없으면 못 한다고 솔직히 이야기할 것이지 하지도 않으면서 방송으로 뭔가 열심히 하는 척 했으니 부모들이나 국민들을 속이고 무시한거죠.

    이 모든 것들땜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데 잠수부 못 들어간 거 하나갖고 어떻게 다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죠.
    하긴 저들도 다른 핑계거리를 눈고 찾아도 없으니 잠수부만 반복반복하는 거겠지만.
    그러다 안되면 박그네가 배 뒤집었냐, 대통령은 부모인데 부모 욕하는 자식도 있냐, 적당히 좀 해라 라고 화내거나 욕하죠. 그럼 100%.

    오늘의 요약 끝.

  • 94. (1.235.xxx.76
    '14.4.19 9:34 PM (220.70.xxx.114)

    비겁한 아이피

    난 여기서만 논다 내가 여기말고 또 어디서 놀든?
    -----------

    우리 서해교전때 월드컵보러 일본간 대통령도 모시고 산 사람들입니다

  • 95. ...
    '14.4.19 9:38 PM (180.230.xxx.98)

    위기상황메뉴얼이 제대로 작동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거죠?

    결과는 이렇구요.구조자 한 명도 없는 상황.


    뻔히 배 가라 앉을동안 이렇다할
    진전없는데 무조건 정부편 들어야 합니까?
    잘하고 있다고 할까요?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말 정말이요.
    그런말하게 좀 해달라구요.

  • 96. 희안하게
    '14.4.19 9:38 PM (121.151.xxx.187)

    220.70이란 죽이 잘맞네..
    알바들 레퍼토리 서해교전 연평해전
    쥬크박스애서 음악틀듯 자동으로 나옴

  • 97. (121.151.xxx.187
    '14.4.19 9:55 PM (220.70.xxx.114)

    님! 고정닉은 어디다 두고왓니?

  • 98. (121.151.xxx.187
    '14.4.19 9:56 PM (220.70.xxx.114)

    서해교전때 월드컵구경간 대통령 편든적있니?

  • 99. 고양이2
    '14.4.20 9:52 PM (211.227.xxx.124)

    언제나 최선만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구조자가 한명도 없으니 너희들은 최선을 다 하지 않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정말 사람 힘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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