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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뻔뻔한 사진놀이 ]
박근혜가 단지 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여섯 살 여자아이를 체육관으로 데려갔고 친정부 신문인 조선일보는 “부모 찾는 권지영 어린이 위로하는 박 대통령”이라고 이 사진에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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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쌍한 우리국민의 마음을 알고있네요.
독일에서도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4-04-19 16:33:14
http://thenewspro.org/?p=3195
IP : 14.52.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9 4:39 PM (58.228.xxx.56)하아.....창피해
2. 원글
'14.4.19 4:42 PM (14.52.xxx.215)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일정을 취소한 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진도 사고 현장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2대, 전문 잠수부 8명, 특수보조인력 2명, 항공요원 6명을 파견하고 심리 치료를 위한 전문 상담사 최대 120명을 파견했다
이게 지도자라고 이닭대가리야!3. ㅊㅊㅊ
'14.4.19 4:43 PM (58.226.xxx.92)쪽팔려~ 아으~ 정말 비루한 지도자야,
4. 참
'14.4.19 4:44 PM (211.215.xxx.166)한국이란 이름만 빼고 읽으면 진짜 후진국이네요
온 세계에 한국의 후진성을 널리 널리 퍼뜨리는
훌륭한 정부입니다5. ocean7
'14.4.19 4:52 PM (221.164.xxx.10)한국은 새월호의 대형판...
선장없이 표류하는 대한민국호
222222226. 실질적인
'14.4.19 4:54 PM (58.143.xxx.24)후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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