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33분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취재 천막으로 비가 들이치자 이웃 천막 국민tv 조합원께서 비닐이 남았다며 둘러주십니다. 고발뉴스도 후원중이라시네요. 감사합니다. MBC 중계차 하나도 안부럽습니다.pic.twitter.com/DXWj2ZsmV5
이상호 기자 트위터에서
보고 있어요
속보랍시고 5분 먼저 안다고 해서 뭐가 더 중요합니까?
온국민이 우울한데요....방송 언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담담히 확인한 사실만을 알려주려고 애쓰는 언론이 절실합니다.
27명이 만드는 국민티비방송이 500여명이 만드는 종편보다 더 낫습니다.
보고 있는중...
영상테이프를 빼돌렸다고 합니다.
유가족 대표가 그걸 혼자서 봤대요.
근데..그분 말씀이 그거보면..유가족들이 들고 일어선다... 전부 청와대로 갈것이라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