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아이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선. 거. 선. 거. 선. 거.
저러니 구조도 안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척, 산소주입하는 척, 충격애 뺘져 우는 아이를 자애롭게 웃으며 위로하는 척, 책임 없는 척,...쇼 할 수 있는거죠. 새눌당이니까. 친일파당이니까.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대통령을 국부로 모시는 당이니까, 독재자 부녀를 앞세운 당이니까.
기사 말미에 이런 얘기도 있네요.
.......한편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와 공기업들은 이 와중에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여당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 기관장 명의의 축하 화환을 줄줄이 보내 눈총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