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대로라면 박근혜는 핫바지 사장이네요?
해난사고 경험 많은 해경, 세월호 구조 '관제탑' 역할못해… 바다위 승객 건져내기에 급급
세월호 '운항관리 규정'도 해경서 공개하지 않아 논란... 선사 감싸기 의혹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
해경의 해난 사고 베테랑이 바로 출동해 세월호와 교신하며 "지금부터 내 지휘를 따르라"고 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질 납치범 영화에서 협상 전문가가 출동해 경찰과 FBI 등을 물리치고 "지금부터 내가 지휘자"라며 상황을 컨트롤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해경이 해줬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