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하는 유가족 영상 피를 토하는 심정, 유튜브 영상!!!!!!!!!!!!!!!!!!!!!

꼭 보세요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4-04-18 15:19:18
아프리카 방송하는 '뚫린 안경' 올린 유튜브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rJTwO3k1aTY#t=210
IP : 61.106.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18 3:19 PM (61.106.xxx.91)

    http://www.youtube.com/watch?v=rJTwO3k1aTY#t=210

  • 2. 수성좌파
    '14.4.18 3:32 PM (121.151.xxx.187)

    동영상댓글보니 아직도 해군뇌사자운운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잇네요
    참 기가찹니다...
    저러니 유가족들말이 와닿겟어요?
    그사람은 그래서 다친거 아니라는데도 저렇게 글올리는건
    분명 정부쪽이거나 알바일 가능성이 백프로에요..
    답답한게 부모들도 지금 숨이넘어가고 있으니
    이나라에선 절대로 병들어 죽는거 아니면 억울하게 죽어선 안되요..
    왜곡 조작 참 무섭네요

  • 3. 분당댁
    '14.4.18 3:35 PM (182.219.xxx.84)

    이거 듣고도 홍가혜 어쩌고 저쩌고 할건가요??? 나도 못믿어요..
    페북 글이 2초도 안되어 지워진다는데...이게 전부 언론 조작이여요..

  • 4. .....
    '14.4.18 3:39 PM (61.42.xxx.3)

    어머..듣다 보니...페이스북 유투브에 실시간으로 올리는데 계속 삭제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분은 바닷가에 다녀오신 분 학부모시네요.

    바닷가에 핸드폰이 안터진데요. 왜 현장에 계신 분들이 무전기 왜 사용안하냐고...답답해 하세요.

    민간 잠수부가 특수 장비 가져와서 들어간다고 했는데도 보고, 체계등이 필요하고 '위에서 허락을 안한다'하며 못들어가게 한다네요.

    그리고 입구가 기자 차량등이 막고 있어서, 민간 잠수부들이 가져온 장비 차량도 못들어오고....

    정말 답답하군요.

  • 5. ...
    '14.4.18 3:40 PM (114.203.xxx.204)

    저 어머님 심정이 오죽할까요...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아무도 의지할 수 없을 때의 막막함, 원통함...ㅠㅠ
    패북이나 동영상 석제는 왜 하나, 지들이 떳떳하면...
    결국 다 오보니 뭐니 속속 드러나건만!

  • 6. ...
    '14.4.18 3:42 PM (114.203.xxx.204)

    눈물이 앞을 가려 오타만 나네요...
    페북, 삭제...ㅠㅠㅠㅠ

  • 7. 저 엄마
    '14.4.18 3:44 PM (121.186.xxx.147)

    저 엄마 어떡해요
    실종된 아이도 안타깝고
    저 엄마도 금발 쓰러질것처럼 위태위태해 보여요

  • 8. ..
    '14.4.18 3:51 PM (121.157.xxx.2)

    내 아이를 살려 달라는게 아니라 살아 있는 아이를 살려 달라고..
    어머님 그리 말씀 하시는데 눈물 나네요.
    참 우울한 날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39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869
373838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985
373837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637
373836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356
373835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125
373834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763
373833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761
373832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342
373831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821
373830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2,132
373829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193
373828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578
373827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1,019
373826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338
373825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199
373824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641
373823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613
373822 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DDD 2014/04/24 4,235
373821 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2014/04/24 730
373820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참맛 2014/04/24 3,737
373819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2014/04/24 14,198
373818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155
373817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658
373816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476
373815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