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하는 유가족 영상 피를 토하는 심정, 유튜브 영상!!!!!!!!!!!!!!!!!!!!!
1. ㅇㅇ
'14.4.18 3:19 PM (61.106.xxx.91)2. 수성좌파
'14.4.18 3:32 PM (121.151.xxx.187)동영상댓글보니 아직도 해군뇌사자운운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잇네요
참 기가찹니다...
저러니 유가족들말이 와닿겟어요?
그사람은 그래서 다친거 아니라는데도 저렇게 글올리는건
분명 정부쪽이거나 알바일 가능성이 백프로에요..
답답한게 부모들도 지금 숨이넘어가고 있으니
이나라에선 절대로 병들어 죽는거 아니면 억울하게 죽어선 안되요..
왜곡 조작 참 무섭네요3. 분당댁
'14.4.18 3:35 PM (182.219.xxx.84)이거 듣고도 홍가혜 어쩌고 저쩌고 할건가요??? 나도 못믿어요..
페북 글이 2초도 안되어 지워진다는데...이게 전부 언론 조작이여요..4. .....
'14.4.18 3:39 PM (61.42.xxx.3)어머..듣다 보니...페이스북 유투브에 실시간으로 올리는데 계속 삭제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분은 바닷가에 다녀오신 분 학부모시네요.
바닷가에 핸드폰이 안터진데요. 왜 현장에 계신 분들이 무전기 왜 사용안하냐고...답답해 하세요.
민간 잠수부가 특수 장비 가져와서 들어간다고 했는데도 보고, 체계등이 필요하고 '위에서 허락을 안한다'하며 못들어가게 한다네요.
그리고 입구가 기자 차량등이 막고 있어서, 민간 잠수부들이 가져온 장비 차량도 못들어오고....
정말 답답하군요.5. ...
'14.4.18 3:40 PM (114.203.xxx.204)저 어머님 심정이 오죽할까요...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아무도 의지할 수 없을 때의 막막함, 원통함...ㅠㅠ
패북이나 동영상 석제는 왜 하나, 지들이 떳떳하면...
결국 다 오보니 뭐니 속속 드러나건만!6. ...
'14.4.18 3:42 PM (114.203.xxx.204)눈물이 앞을 가려 오타만 나네요...
페북, 삭제...ㅠㅠㅠㅠ7. 저 엄마
'14.4.18 3:44 PM (121.186.xxx.147)저 엄마 어떡해요
실종된 아이도 안타깝고
저 엄마도 금발 쓰러질것처럼 위태위태해 보여요8. ..
'14.4.18 3:51 PM (121.157.xxx.2)내 아이를 살려 달라는게 아니라 살아 있는 아이를 살려 달라고..
어머님 그리 말씀 하시는데 눈물 나네요.
참 우울한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