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악마 를 본다

..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4-04-18 13:46:51
금방 악몽을 꿨다는 글 사라졌어요.
내용이 아주....아무도 댓글 안 다니 금방 지웠네. 내가 본 ㅇㅁ였다.
IP : 198.99.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e
    '14.4.18 1:47 PM (175.198.xxx.223)

    무슨내용인데요

  • 2. ..
    '14.4.18 1:56 PM (198.99.xxx.8)

    묘사를 하는게 꼭 배안에 갇힌 상황 이고 무슨 검은옷 입은 남자가 칼 을 들고 아이들을 찌르는데 지 만 도망쳤다는 ...
    냄새가 나는걸 그냥 무시했더니..도망...
    이놈인지 ㄴ ㅕ ㄴ 인지 너 내가 저주한다.평생 괴로운 생 살길 축원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57 세월호 사건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영상 있나요? 푸른 2014/04/24 752
373856 세월호를 광고해준 프로그램 19 ... 2014/04/24 7,043
373855 당신이 뭔데 엄벌을 내리냐고 4 니가 2014/04/24 1,456
373854 진실 과 허위사실... 16 감정보다는 .. 2014/04/24 2,474
373853 이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원천은 뭘까 2014/04/24 515
373852 ... 쌍차 해고자이신 정O욱님이 돌아가셨답니다. 8 쌍차 해고자.. 2014/04/24 2,234
373851 눈물이 계속나서 82에 못들어오겠어요.... 8 ㅡㅡ 2014/04/24 966
373850 처음 도착한 해경님들아... 6 조작국가 2014/04/24 1,785
373849 박근혜의 정신세계-가 놀라왔어요 36 박근혜정신세.. 2014/04/24 8,870
373848 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그런데요 2014/04/24 987
373847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조문 2014/04/24 1,638
373846 '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아 어떡해 2014/04/24 5,357
373845 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ㅇㅇㅇ 2014/04/24 4,125
373844 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익명이요 2014/04/24 3,764
373843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가치관의 혼.. 2014/04/24 763
373842 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2014/04/24 1,344
373841 (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123 2014/04/24 2,821
373840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구조대 2014/04/24 2,133
373839 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이나라싫다... 2014/04/24 1,193
373838 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목욕탕 2014/04/24 1,580
373837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죄송죄송 2014/04/24 1,020
373836 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oo 2014/04/24 5,339
373835 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2014/04/24 1,199
373834 만약 이랬더라면 2 만약 2014/04/24 642
373833 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2014/04/24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