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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무개념!!!

캠핑 조회수 : 26,609
작성일 : 2014-04-18 08:48:57

문성실...

온국민이 가슴아파 피눈물 흘리는데...
눈치없이... 아니 생각이나 있는건지...
사고 둘째날... 하루 세번이나 이벤트 관련글 올리고...
밥을 먹어도 돌을 씹는거같고 종일 흐르는 눈물에 주체를 못하겠구만...
알림글 계속 들어오길래 애도글이구나 하고 드가봤드만...
뭐가 그리 좋은지 환하게 웃는 마녀같은 지사진 떡하니 올려놓고...
어떤 이웃이 오늘만 자중하라는글에 이해 필요없다 미워해라 라는 답글이나 달아놓고...
열받은 개념이웃들이 한마디씩 타이르니...
그댓글들만 다 삭제해버리고...
생각이 짧았다는말은 끝까지 안하네요!
그이벤트가 대통령 행사보다도 다른 공인들 행사보다 더 중요한가보죠?
며칠 미루면 큰일나나요?
꼭 이런분위기에 밥도 먹지말고 일도 하지말란말이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공지해야하는 글이라면 분위기 봐가면서 신중히 어른답게 행동하란말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블로그면 영향력있는 블로그인데 이웃 한명의 충고에도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수렴할줄아는 인격좀 갖추시길...

...............................................................................................................................................................................

글 내렸다가 문성실 개념없는 행동에 화가나서 다시 올립니다...

IP : 114.202.xxx.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앤찌
    '14.4.18 8:51 AM (1.251.xxx.229)

    개념없으니 곧 망할듯...

  • 2.
    '14.4.18 8:52 AM (1.236.xxx.49)

    말로만 듣던 문씨..
    직업정신 너무 투철 하시다..;;

  • 3.
    '14.4.18 8:53 AM (211.36.xxx.94)

    에효ㅠ한마디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 4. 다른 블로거도 그래요.
    '14.4.18 8:54 AM (125.181.xxx.153)

    먹구 살기 빠듯한 블로거도 아닌데,
    아이들 옷,양말 팔아 먹고사는 것도 아니면서..
    기도한다하면서 입금확인한다는 글...
    맨날 개념,개념 찾으면서 본인 생활은 개념이없는듯..

    애엄마가 그럼 안 되지..

  • 5. 아직도
    '14.4.18 8:54 AM (124.50.xxx.131)

    성업중인가봐요. 그집애들도 이제 고학년일텐데 애가진 에미로서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한지..
    미국산 소고기 파동 났을때도 얕삽하게 호주산소고기 광고 했던 여자입니다.
    장사치가 그렇지요.뭐....

  • 6. 타고나길
    '14.4.18 8:54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그런적 있어서 욕먹었어요 원래 그런애들은 모르나봐요

  • 7. 아직도
    '14.4.18 8:55 AM (110.13.xxx.199)

    그래요?
    아이도 있는 여자가 참....

  • 8. ..
    '14.4.18 8:57 AM (125.176.xxx.16)

    그 여자 아직도 블로그하는군요
    요리 정보 주고
    공구로 돈벌고 탈세하고 하던 그 여자
    성실은 개뿔...

  • 9.
    '14.4.18 8:57 AM (221.152.xxx.5)

    그런 사람 이웃 끊으시면 좋겠어요..

  • 10. 쮜니
    '14.4.18 8:59 AM (117.111.xxx.14)

    공구사기꾼 아닌가여? 낯짝도 두꺼워라 게다가 이와중에

  • 11. 개념없는
    '14.4.18 9:00 AM (1.240.xxx.154)

    개념없는것들 그래도 댓글이 줄줄이 달렷네요

  • 12. ..
    '14.4.18 9:01 AM (1.242.xxx.134)

    마이드림도 이벤트중

  • 13. %%%
    '14.4.18 9:02 AM (220.85.xxx.203)

    박근혜 처럼 아이라도 없으면 아이가 없어서 저러나 싶을텐데 ㅠㅠㅠㅠ 그집도 아이들 키우는 집 아닌가요?

  • 14. 999
    '14.4.18 9:02 AM (223.62.xxx.168)

    문씨 사건 모르는 새댁이나 그 당시 아가씨나 요리에 관심없던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갈수도있기에
    그당시 관심없던 사람들이 결혼이나 육아 요리에 관심 갖기시작한 새댁들에게는 완전 영웅이죠

  • 15. 진짜
    '14.4.18 9:04 AM (125.186.xxx.25)

    저런사람들은

    공감의식 이딴거 전혀 모르나봐요

    이웃도아니지만

    국가재난수준인데도

    당장 지한테 피해없다고 아무감정없이

    딴세상인듯 사는 인간들 모두 다 경멸합니다

  • 16.
    '14.4.18 9:05 AM (58.126.xxx.19)

    예전에 이웃끊었는데
    아직도 공구하나보군요ᆞ
    자식키우는 사람이ㅉㅉㅉ

  • 17. 분당댁
    '14.4.18 9:13 AM (218.237.xxx.146)

    정말 문성실이라는 분 대단하고 웃기시는군요,,,,저런여자가 요리라는 걸 하면 아마 그건 독이 될겁니다,.

  • 18. 무개념
    '14.4.18 9:15 AM (222.105.xxx.18)

    즈그 자식들 사고나도 포스팅 할지...
    그여자 반응보니 하고도 남을거 같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ㅇ

  • 19. 어제 블로그글보고
    '14.4.18 9:16 AM (222.119.xxx.225)

    옷도 파는 블로그 봤더니 어제날짜로
    지 신상입고 배위에서 찍은사진이~
    저런인간들하고 같은하늘아래 산다는게 싫어요

  • 20. 거기에
    '14.4.18 9:18 AM (61.102.xxx.34)

    좋다고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도 전부 한심 하네요.

  • 21.
    '14.4.18 9:21 AM (58.126.xxx.19)

    햐ᆢ 몇백명이나되는 귀한 목숨 나몰라라하고
    지혼자 탈출해서 돈 말리고 있었다던
    선장놈이나 이런 무개념 사람들 보면
    진짜 인간의 추악함에 치가 떨리고
    내자신에 대해서도 한번 뒤돌아보게 되네요ㅠ

  • 22. 예전에도
    '14.4.18 9:21 AM (121.187.xxx.245)

    크게 문제생겼을때도 아주 뻔뻔하기 그지없던 사람이예요
    오토바이까지 팔기세? 직전 사건이 터졌었구요
    정말 정내미 떨어지는 여자라는 생각밖엔;;

  • 23. ..
    '14.4.18 9:23 AM (175.116.xxx.91)

    거기에 댓글 올린사람들도 참 없어보이네요.. 그거 꽁짜 한번 가보겠다고 저요저요~ 문성실님 실물 보고싶었다 어쨌다 쯧쯧.. 돈에 미친거 같아여 그 여자..

  • 24. .. 정말
    '14.4.18 9:24 AM (211.210.xxx.142)

    볼수록 열받네요...
    인간성 어느 수준인지 익히 알만합니다.
    저렇게 돈 벌고 있는데 일조하는 댓글 시녀들도 참 우습네요..

  • 25. 욕나오는...
    '14.4.18 9:26 AM (160.83.xxx.33)

    애들은 차디 찬 바닷물에 잠겨있는데
    따뜻한 국에 밥말아 쳐먹는 이야기를 꼭 이 시점 딱 맞춰 쓰고 싶을까
    아마 그 아래 랍스터 파는 거 링크해야 되서 부랴부랴 올린 포스팅인 거 같네요.
    욕도 아까운 x입니다

  • 26. 미쳤네요.
    '14.4.18 9:29 AM (211.201.xxx.173)

    돈에 눈이 뒤집혀서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 같아요.
    자기도 쌍둥이 자식을 키우면서 ㅋㅋ 남발하는 포스팅을 해놓고
    미워해도 괜찮다니.. 자식 키우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죠.
    그리고 거기 달린 댓글들 다 믿지 마세요. 그때 일 터졌을때 보니
    댓글 알바도 있고 자기가 따로 관리하는 블로그 이름으로 댓글 달았대요.

  • 27. ..
    '14.4.18 9:29 AM (121.254.xxx.110)

    아.. 제정신 아닌 x친 여인네 같으니..
    미워해도 괜찮다니.. 그게 할 말입니까.!

  • 28.
    '14.4.18 9:31 AM (125.186.xxx.25)

    난 누가 그렇게 글올리라고 해도

    내손이 자판을 칠 수가 없겠네요

    그 시녀들도 똑같아요

  • 29. ㅇㅇ
    '14.4.18 9:46 AM (222.105.xxx.18)

    개념이 거의 국썅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30. 헐~
    '14.4.18 9:49 AM (221.148.xxx.93)

    방문자 늘어서 광고비 더 챙기는 거 아닌가요
    300명 가까운 사람이 그것도 대다수는 18살인 아이들이 생사를 모르는데
    그 며칠 이 그리도 힘든 걸까 ㅠ.ㅠ

  • 31. ..
    '14.4.18 9:52 AM (180.69.xxx.122)

    와.. 진짜 멘탈 갑이네요.. 미워해도 괜찮대... 헐..
    미워하든말든 난 공구한다.. 돈에 환장한 싸이코패스같네요..

  • 32. 캠핑
    '14.4.18 9:57 AM (114.202.xxx.3)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만 나오는 역사에 남을 엄청난 재난에 어떻게 저런 포스팅을,,,,
    게다가 이해도 필요없고 미워해도 괜찮다는 답글이나 달고...
    애들은 차디찬 바다에 갇혀서 생사도 모르는데....ㅠㅠ
    정말 냉정하네요....

  • 33. 제가 알기론
    '14.4.18 10:08 AM (219.251.xxx.2)

    돈에 미치면 방법이 없어요

  • 34. 근대국 맛있게 보인다잖아요.
    '14.4.18 11:05 AM (218.159.xxx.121)

    내일 아니니까.

  • 35. 그냥
    '14.4.18 11:15 AM (39.7.xxx.216)

    ㅁㅊㄴ 집단들을 보는거같네요염치가 없으면눈치라도 있던가 캬아~ ㅋㅋㅋ며 ^^요따위 이모티콘 나리며 호응해주는 미친시녀들이 떠받드니 눈에 뵈는게 없고 기본적인 생각이란거자체를 밥말아 쳐들었네요

  • 36. 애엄마
    '14.4.18 12:04 PM (1.237.xxx.191)

    2002년생 쌍둥이키운다며!
    미워해도 괜찮다는말을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진심 ㅁㅊㄴ

  • 37.
    '14.4.18 12:43 PM (221.148.xxx.93)

    이 아줌마만 욕할거 있나요
    여기 키톡에도 있는데...자제하자는 글에 댁은 밥도 안 먹고 애도만하냐고 거센 질타들이 이어지고 있던데 문성실 블로그와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 38.
    '14.4.18 12:58 PM (223.62.xxx.83)

    저도 너무한다 댓글 달았는데
    사이코패스구나 제일먼저 생각났어요
    남의 괴로움을 느끼지못하는 사람

  • 39. 저여자가
    '14.4.18 3:42 PM (125.186.xxx.25)

    저여자는

    더군다나 과거

    안산에서 몇년동안 살았다고 거기 댓글에도 누가 올렸더라구요

  • 40. 그래요
    '14.4.18 3:44 PM (112.149.xxx.61)

    저도 남의 일기장 보면서 뭐라 그러긴 그렇지만
    자주 구경가는 인스타그램 나름 인기인분
    사람은 참 예쁘고 착하고 좋은거 같은데
    어제 오늘 내내 그냥 '즐거운 일상'만 올리는 글 보니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냥 한마디라도 뭐라 해줄줄 알았는데
    그냥 참 청순하고 해맑은 인생이구나 싶더라구요
    어제 댓글에 슬쩍 누가 조용히 힌트주듯 써놨드만
    모르는건지 그냥 무시하는건지

    관심있는 가수 인스타보니 딱 한마디라도 마음을 담은 글을 보니
    그래도 위안이 되고

    내가 뭐하는짓인지 싶어도
    같이 공감하고 싶은 맘이 있긴하네요

  • 41. 그녀자
    '14.4.18 3:47 PM (203.194.xxx.225)

    블로그 이용자가 아직도 있나요?

  • 42. 그녀자
    '14.4.18 3:47 PM (203.194.xxx.225)

    대한민국의 현실과 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

  • 43. 저거 진짜 미친거예요
    '14.4.18 3:54 PM (119.197.xxx.70)

    지도 지새끼 쌍둥이 십년만에 어렵게 낳았을껄요?

    사람이 아니무이다

  • 44. .......
    '14.4.18 3:54 PM (115.21.xxx.34)

    우아.
    진짜 인간 아니구나.
    미워해도 갠찮다니.
    지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진짜,,
    우아...
    참...

  • 45. 저분말고도..
    '14.4.18 4:27 PM (39.119.xxx.93)

    이번에 실망한 블로거 몇사람 있어요.
    살짝 상업성도있지만,재밌기도하고 허세도 별루없어서 즐겨들어가던 분들인데...어제 꼭안올려도 되는 웃고떠드는 지난일상을 올려서 진짜 실망했네요.
    같은 아이키우는입장에서 그레스토랑서 지인들끼리 밥먹고 돌아긴며 사진찍고 그런사진 담에 올려도되는걸 꼭 어제 올렸어야하는지..어제이후로 이웃을 끊었네요.

  • 46. 저사람만 탓할 것도 아니네요
    '14.4.18 4:28 PM (122.32.xxx.129)

    그 국에 밥말아먹고 싶단 ㄴ들 어쩜 저리 많나요..@@

  • 47. ..
    '14.4.18 4:39 PM (211.32.xxx.204)

    진짜..아,, 미워해도 괜찮다라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어처구니 없다고 해야할지..
    뇌구조가 어떤 사람인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으네요.

  • 48. 어느 블로그도
    '14.4.18 4:47 PM (59.187.xxx.99)

    그 비슷해요. 사고난 날도, 또 오늘까지도 여전히 아름답고 보기좋은 포스팅 계속 올리네요.
    애도의 인사말조차 한 마디없이. 본업에 너무 충실한걸까요.
    여타 유명 파워블로거들도 짧으나마 착잡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한 글만 올려놨던데..
    그토록 공감능력 현저히 떨어지는 타입인줄 미처 몰랐어요. 이젠 들어가지 않으려고해요.

  • 49. ..
    '14.4.18 4:59 PM (125.185.xxx.160)

    저번에 큰 사건 한번 겪더니 심장에 철갑을 둘렀나봐요..

  • 50. 실망...
    '14.4.18 5:13 PM (81.155.xxx.46)

    이와중에 애들 양말 팔고, 튜튜 팔면서 입금 확인하고.... 맨 앞에 기도사진 올려 놓고...
    안그래도 블로그에 맨날 물건 파는 글 살짝살짝 끼워놓길래 실망중이엇는데,,
    입금 확인 그렇게 중요합니까?

  • 51. Gr
    '14.4.18 5:17 PM (1.236.xxx.29)

    집에 있는 문씨책 갖다버리고 왔습니다. 한번씩 보던 요리책인데
    참 뻔뻔한 인간이군요 오로지 돈만 중요하고 감정따윈 개나줘버린
    인간인가보네요 참 실망스럽네요

  • 52. ...
    '14.4.18 5:28 PM (180.227.xxx.7)

    기도 한다더니 입금확인하는 사람도 있던데요.참나 돈에 눈뒤집혀 어이상실... 또 책내며 여러분 사랑해요 왜치겠죠 .. 작작하세요. 양심좀 있으시구요

  • 53. .....
    '14.4.18 5:28 PM (59.0.xxx.217)

    이걸 천박하다고 해야 하는지.........글이 싼티나요.
    요리 글을 참 싼티 나게 잘 쓰네요.
    문성실...아직도 돈에 집착하나 보군요.
    블로그 짱짱한가 보네요.

  • 54. ---
    '14.4.18 6:04 PM (217.84.xxx.133)

    장사치가 그렇지요.뭐22222222

    아니 말많고 탈 많은 그 블로그 진작 망할 줄 알았는데 여태 파블이에요??
    이쯤되면 그 문블만 탓할 것도 아님...가는 것들도 문제지.

  • 55. 티니
    '14.4.18 6:24 PM (211.36.xxx.49)

    근데 참... 문성실씨가 뭘 했는지는 원글이 지워져 모르겠는데요... 그 양말 파는 블로거요, 입금 확인 글 올린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건이 터지고 양말 판다고 홍보글을 올렸다면 모를까.. 남의 돈이 들어왔는데 애도기간이라고 잠적하면 그게 사기꾼이지;;;;; 양말 팔아 먹고 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 돈이 들어왔는데 이게 누구돈인지 모른다는 말을 올리는 건 당연한거죠 빨리 찾아야 하는거고요.

  • 56. 미틴
    '14.4.18 6:29 PM (124.55.xxx.130)

    지금 페북이니 트위터니 다들 조용히 문닫고 사고 관련 애도글 아니면 안 실어요..
    뭐 이런 대가리 텅 빈 미틴 인간이 다 있나요...
    더 웃긴거 거기 댓글 달면서 선착순 안되서 아쉽다고 이 여자 찬양하는 여자들이더군요...
    정말 욕나온다

  • 57. --;;;
    '14.4.18 6:37 PM (211.192.xxx.132)

    거길 아직도 간다는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레시피도 엉망이던데... 대체 아직도 거길 왜 가시나요들???

  • 58. 미친원글
    '14.4.18 11:00 PM (211.108.xxx.229)

    욕해주려고 들어왔더니 미친 원글 어디 내뺌?
    당신이나 잘하고 살지 이와중에 애도 흉내 내면서
    애먼 블로거나 잡지말고 그렇게 슬프고 힘들면
    팔이끄고 집에서 기도나 해라
    애까지 들먹여가면서 구업쌓지말고

  • 59. ......
    '14.4.18 11:08 PM (221.155.xxx.202)

    나참 들어가보니 질타섞인 댓글 싹 지우고 글쓰기 금지 시키고 근대국 글은 놔두고 미워해도 괜찮다는 글만 남겨 놨더라고요..

  • 60. 캠핑
    '14.4.19 12:19 AM (114.202.xxx.3)

    드뎌 나타나셨군~문씨 ㅋ
    아님 그밑에 무수리들?
    애먼 블로그? ㅋㅋ
    윗 댓글이나읽어보고 떠들어대시지
    왜 다시 올려주랴~~
    올 하루 욕먹은걸루 부족하나?

  • 61. 캠핑
    '14.4.19 12:24 AM (114.202.xxx.3)

    오늘 같은날 쓰레기같은 이름이 베스트글에 도배된거 보기 민망해서 내렸다 어쩔건데!!!

  • 62. 베어탱
    '14.4.19 2:38 AM (115.140.xxx.40)

    미쳤군!나라가 미쳐돌아가는데 일조하는 미친것들!진짜 부메랑 맞았음 좋겠다!아 미치겠다 진짜

  • 63.
    '14.4.21 6:43 PM (87.109.xxx.31)

    허다합니다
    기본적인 배려도없는 수준낮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각종 sns유져들
    자기셀카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는 둥 어줍잖은 멘트로
    속뒤집어 놓는 연예인들
    모 연예인은 본인쓰던 카메라까지 팔고있더라구요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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