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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 일이 도울일이 ...없네요.. 11 |
그런데요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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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 문자조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
조문 |
2014/04/24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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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12 |
아 어떡해 |
2014/04/24 |
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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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 번 더 보세요 11 |
ㅇㅇㅇ |
2014/04/24 |
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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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에 사고당한 학생 일부가 어려운가정이라고 7 |
익명이요 |
2014/04/24 |
3,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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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마음으로. 2 |
가치관의 혼..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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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 |
... |
2014/04/24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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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통령께 권합니다. -전영관 시인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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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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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5 |
구조대 |
2014/04/24 |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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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고구마줄기네요. 3 |
이나라싫다... |
2014/04/24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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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나 목욕탕 갔다오면 냄새가 더 심한 이유? |
목욕탕 |
2014/04/24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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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다리미 한번 봐주세요 ㅠㅠ 1 |
죄송죄송 |
2014/04/24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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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선장 탈출하기 전에 이미 와있었다 45 |
oo |
2014/04/24 |
5,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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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동참으로 조기 게양을 달자. 11 |
... |
2014/04/24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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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랬더라면 2 |
만약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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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가족을 위한 위로..."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6 |
.... |
2014/04/24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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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가 허언증 환자긴 한데... 10 |
DDD |
2014/04/24 |
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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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생각해서 힘들단 소리는 되도록 안하고 있는데 2 |
음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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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5 |
참맛 |
2014/04/24 |
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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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60 |
... |
2014/04/24 |
1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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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
s |
2014/04/24 |
6,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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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
투딸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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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
그루터기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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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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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기부.."생존자 치유 도움되길.. 41 |
ㄴㄴ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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