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장하나 의원 트윗

ㅇㅇ 조회수 : 4,425
작성일 : 2014-04-17 23:55:2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03500&cpage=4...

에휴.
IP : 180.69.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7 11:57 PM (218.51.xxx.150)

    지난번에도 뻘짓하더니..ㅜ
    무식이 죄.
    범죄라니...

  • 2. ..
    '14.4.17 11:58 PM (218.144.xxx.230)

    지도부에서 트윗자제하라고 했다고 뉴스나오던만
    보란듯이 일을 저지르네요.

  • 3. .....
    '14.4.17 11:59 PM (59.0.xxx.217)

    저 여자도 중2병 걸린 것 같네요.ㅡ,,ㅡ;;

    김문수랑 친구 먹어라...

  • 4. 파라
    '14.4.18 12:05 AM (176.92.xxx.55)

    입을 터네. 선내진입이리 이리 더디면 범죄 아닐까라니 구조하는 분들 기운빠지게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 5.
    '14.4.18 12:07 AM (1.177.xxx.116)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떤 조직에서든 쓰레기들 클래스는 비슷하네요.

  • 6. 00
    '14.4.18 12:20 AM (182.208.xxx.64)

    알바들이 건수하나 물었군요ㅡ.ㅡ

  • 7. 윗님아
    '14.4.18 12:21 AM (218.51.xxx.150)

    알바가 껀수하나 문게 아니구요..
    이미 말 실수 엄청 하던 액스맨 같은 여자입니다.
    욕 쳐들어도 싸요.

  • 8. ㅇㅇ
    '14.4.18 12:35 AM (180.69.xxx.110)

    182.208///님이 진정 야권 지지자라면 저런 인간은 꾸짖어 주세요. 저러 밥버러지 같은 국회의원 몇 명 더 있다간 신당 망해요.

  • 9. ...
    '14.4.18 6:24 AM (182.219.xxx.84)

    장하나 의원이 잠수부를 탓하고 있는양 매도 하네요
    대한민국 국회에 장의원만큼 열심히 뛰는 의원도 드뭅니다.
    당국의 체계없는 구조작업, 사흘이 지나도록 체계가 없다는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국회의원이 그거 못본체 넘어갈까요?
    알바들이 열심히 물고 나르는거 안보이세요?

  • 10. ...
    '14.4.18 8:26 AM (110.15.xxx.54)

    국회의원으로서 이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잠수부를 탓하는 것으로 읽힐 수도 있다니 ㅠㅠ

  • 11. 세월호
    '14.5.24 7:03 PM (211.108.xxx.160)

    한 달이 지난 지금 보니... 장하나 의원이 트윗으로 쓴 글은 진실이 되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837 삼풍, 페리호, 대구지하철, 대구 도시가스,씨랜드 다 봐왔지만 .. 10 숨쉬기 2014/04/18 3,193
370836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3,986
370835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866
370834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550
370833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1,013
370832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840
370831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762
370830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814
370829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210
370828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868
370827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911
370826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687
370825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268
370824 이게 문제 2014/04/18 737
370823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400
370822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2,055
370821 손석희9 - 실종자 학부모가 전하는 실종자 구조 현장의 실태 4 구조 2014/04/18 3,105
370820 SBS 뉴스 자막에 사고첫날 기상상태 나쁘지 않았다고. 10 ... 2014/04/18 2,889
370819 충격줄이려 언론통제 1 ㄴㅁ 2014/04/18 1,824
370818 대구 지하철사고 때 마스터키 뽑아서 튄 기관사 23 참맛 2014/04/18 13,050
370817 배 근처만 유속을 줄여주는 가림막 같은 거 5 없나요? 2014/04/18 1,454
370816 종편을 응원하긴 처음.. 공중파... 진짜!-민간 다이버 인터뷰.. 9 gjf 2014/04/18 4,267
370815 뉴스타파 후원하고싶어요 6 ㅇㅇㅇ 2014/04/18 1,944
370814 2014년 4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4/04/18 1,354
370813 튜브와 알반지 3 해와달 2014/04/1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