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
화창한 봄날 운운하며 다녀온곳 포스팅 하고
댓글들은 뭔지..
아래쯤에 오늘같은날 꼭 이런 글 올려야 하냐는 글들이 올라왔어요.
그랬더니 하나 더 올리네여
자식자랑 글도 올리던 양반이 어지 저럴수 있는지..
정말 토나올거 같아요.
탈퇴하고 오는 길이네요.
오늘같은날
화창한 봄날 운운하며 다녀온곳 포스팅 하고
댓글들은 뭔지..
아래쯤에 오늘같은날 꼭 이런 글 올려야 하냐는 글들이 올라왔어요.
그랬더니 하나 더 올리네여
자식자랑 글도 올리던 양반이 어지 저럴수 있는지..
정말 토나올거 같아요.
탈퇴하고 오는 길이네요.
남의 블로그를 어떻게 탈퇴해요?
공인도 아니고 블로거들 연예인들 일반인들한테 뭐라고 하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더 역겨워요 블로그 돌아다니는 분도 한심하구요 자기도 82쿡이나 하고 앉아있으면서 아이고
이웃 맺은거 끊는거죠.
장사해야하죠 .. 뭐 유명한 블로그도 입금확인하고 있다면서요 ... 이런 한심한 사람들아..
근데요 스마트폰 뉴스보기도 바쁜데
뭐하러 블로그보나요?
그냥보지를 마세요 ..
이럴때 어떤사람인지 알게되는거죠.......
솔직히 좋아보이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