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인명이 또 희생됐네요.
기적적으로 깨어나도록 같이 기도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군 잠수요원 뇌사
애도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4-04-17 18:16:05
IP : 223.62.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4.4.17 6:18 PM (211.195.xxx.238)하우~~~미치겠네요.
안돼요. 구조도 구조지만...이안타까움을 어쩌나요. 돌아오세요. 힘내세요. ㅜㅜ2. 음
'14.4.17 6:22 PM (180.224.xxx.207)뇌사는 아니고 의식불명이랍니다. 깨어나셔야 할텐데...
3. ....
'14.4.17 6:28 PM (175.112.xxx.171)아휴 진짜 어쩌나요
제발 제발 어서 깨어나세요 ㅠㅠ4. ....
'14.4.17 6:35 PM (125.185.xxx.10)아... 더 큰 불행이 되면 안되는데....ㅠㅠ 상황들이 더 나아지지가 않네요.....
5. ...
'14.4.17 6:41 PM (110.8.xxx.129)구조장비가 최첨단으로 개발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주선 개발할 능력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별 효과도 없는 방법으로 잠수부들까지 위험하고....
이 상황에 아무 손도 못 쓰고 발만 동동 구르다니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6. 이기대
'14.4.17 6:42 PM (183.103.xxx.198)천안함때 한 중사 경우군요. 참 여러사람 죽이네요. 엉터리 선박회사 점검해서 없애면 될걸 가지고. 모든 부패가 총체적입니다. 증축 허가 내준 넘. 부터 시작해서 모조리 발본색원해 강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개한민국. 바꿉시다. 박살냅시다. 지방선거때.
7. 뇌사 아니고
'14.4.17 7:23 PM (119.71.xxx.132)의식불명이랍니다
깨어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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