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ㅡㅡ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4-04-17 16:53:41
본인들은 문자가 갔다고 됐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바깥에선 구조요청 문자, 카톡 허위인지 구분하느라
위치 추적하고 난리일테니..

현재 시간이 표시된 휴대폰과 생존자 얼굴-한명이라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와중에 장난질하는 인간들.., 진짜 손가락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IP : 210.94.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7 4:58 PM (175.112.xxx.171)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최소 시간은 적어서 보내야겠다고...

  • 2. . . .
    '14.4.17 5:00 PM (223.62.xxx.171)

    이 와중에 징난이라니 그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네요.......
    어찌 그런 장난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11 에펠 파코 조만간 티비에 17:46:02 18
1741510 李대통령 "尹정부 훈장 거부한 분들 재수훈 가능한가&q.. ㅅㅅ 17:45:37 39
1741509 강유정 대변인 2 인재 17:40:07 444
1741508 목돈 한달 묵어놓을수있는 상품추천해주세요 1 겸둥이 17:38:46 165
1741507 ........2천억 협상실패 6 ... 17:37:22 626
1741506 이준석 팩폭하는 김진 재밋네요 1 17:36:13 258
1741505 너무 기분 좋은 말~~들었어요 3 해피 17:35:55 355
1741504 길냥이 유튜브 불쌍하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걸로 가져왔어요 1 ㅇㅇ 17:35:42 90
1741503 심씨가 완주 안했으면 3 ㅗㅎㄹㅇ 17:32:57 527
1741502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러운 배현진 11 창피하네요 17:27:43 608
1741501 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 3 17:26:50 541
1741500 가사도우미 이용 이런 방법이 좋네요.. 2 ㅇㅇ 17:25:53 659
1741499 김영훈 장관 쿠팡 동탄물류센터 불시 방문 5 ㅇㅇ 17:22:52 690
1741498 부모님 요양등급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5 mm 17:20:52 414
1741497 허허 500만원이 생겼어요.. 8 .. 17:20:20 1,710
1741496 우울해 죽겠어요... 6 17:19:55 673
1741495 여름철 맨발 이슈 8 금지?! 17:10:21 1,050
1741494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4 ... 17:09:43 925
1741493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6 17:08:36 605
1741492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50 .. 17:07:49 827
1741491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6 ㅁㅁ 17:06:59 987
1741490 노후대비하는셈치고 4 오운완 17:03:47 1,204
1741489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12 덥다 16:57:55 779
1741488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194
1741487 고장날듯 말듯해서 새로 샀더니 작동이 되네요 3 .... 16:54:09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