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아무짓도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괜히 사람들한테 미움받고 시기,질투받는 그런여자들의
특징은 주로 어떤것들이나요..?
1. +++++
'14.4.17 3:29 PM (112.223.xxx.172)아무 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욕 먹는 사람은 없어요.. ;;
착각.2. 주로
'14.4.17 3:30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미모가 좀 되는 사람들이그런 시기와 질투를 받죠
아무짓도 안했는데....3. 일단
'14.4.17 3:30 PM (59.6.xxx.116)예쁘고 똑똑하고 잘살면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다 싫어합니다.
여학교 반장 보면 알죠. 그런애는 절대 안 뽑아줍니다.
얼굴이라도 빠져야 뽑아주는거죠.4. .....
'14.4.17 3:31 PM (121.160.xxx.234)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남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일 때,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자기 안위만 돌보고 몸사리는 것일 때,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것일 때,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베풀지는 않으면서 주는 것은 또 잘 챙기는 것일 때,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단체행동-항의나 요구같은-엔 일절 참여하지 않으면서 또 그 성과는 누리는 것일 때5. ...
'14.4.17 3:32 PM (61.254.xxx.53)무시가 아니라 시샘이라면 질투를 전제로 한 감정이네요.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조건을 가졌는데
사회성도 좀 떨어지고 여려보이면
일부러 만만하게 보려 드는 경우도 있어요.
잘난 여자들은 주위에서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 야무진 면이 있어야
뒤에서 말이 나올지언정 앞에서는 다들 대접해주죠.6. ㅇㅇㅇ
'14.4.17 3:32 PM (203.251.xxx.119)대체로 눈치없는 사람
7. ㅇㅇ
'14.4.17 3:34 PM (112.187.xxx.148)아무 짓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욕 먹는 사람은 없어요..2228. 흠
'14.4.17 3:42 PM (1.177.xxx.116)이쁘고 성격도 좋아 주위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게다가 자기 하는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면 시기하죠.
절대적인 수준까지 가거나 보통내기가 아니면 차라리 사람들이 별 질투를 안하거나 못하죠.
그런데 자기들보다 약간 나은 경우나 많이 낫다 해도 성격 여린 사람이라면 흔들죠.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지요.
원글님은 미움받고 시샘 받는다고 했는데 댓글은 욕먹는걸로 해석하네요. 이미 씹을 준비가 돼 있는건지.ㅎ
아무 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욕먹지는 않아도 아무 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잘났다면 미움, 시샘은 받습니다.9. ??
'14.4.17 3:44 PM (116.121.xxx.125)여학교 반장 뽑는거 다 보셨어요???
무슨 근거로 '절대'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쁘고
잘살고 똑똑하면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다' 싫어한다고 말씀하시는지요??
저희애 여고생인데요, 이쁘고 공부 잘하는 애들 다 좋아합니다.
반장도 잘 뽑힙니다.
인기도 많아요.
애들한테 시샘이라기 보다 인기가 없는 경우는 자주 짜증내거나 삐치는
스타일은 좀 싫어하기는 하더군요...
다들 여자들 어쩌구저쩌구 해도 제 주변엔 이쁘고 똑똑하고 잘사는 여자들
시샘하고 질투하고 욕하는 여자들 그리 없고,
제 아이들 친구들을 봐도 이쁜애들은 이쁜대로,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대로 부러워도 하고 칭찬도 해 주면서 잘 지냅니다.
여자들은 다 그래 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그러신가보죠??10. ..
'14.4.17 3:45 PM (211.176.xxx.46)미움, 시기, 질투는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감정을 가진 사람의 문제입니다. 아무짓도 안 하는 사람 해코지 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사람도 죽입니다.
문제적 행동을 해서 비난받는 건 필연이니까 논외죠.11. 반대
'14.4.17 3:53 PM (58.227.xxx.208)가만히 있는데 왜 욕을 먹나요??
가만히 있는데도 욕먹는다라.......
욕을 주려는 그 사람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가만히 있는게 아니었겠죠12. 글쎄요.
'14.4.17 3:55 PM (183.98.xxx.7)세상 모든 사람들이 열등감과 자격지심 있는거 아니죠. 안 그런 사람이 많아요.
어쩌다 그런 사람을 만나 괜히 미움을 받는일이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라
어디가도 미움을 받는다면 그건 본인에게 문제가있는거죠.
가만히 있는데 욕 먹는경우 대체로 없는데요.
가만히 있으면 안될때도 가만히있으면 욕 먹습니다.
대체로 눈치,없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야 할때와 무언가 해야할때를 구별 못하더군요.13. ..
'14.4.17 3:57 PM (121.160.xxx.196)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욕 먹는거겠죠.
와서 화기 애애하게 농담도 좀 하고
와서 도울 일 있는지 묻기라도 하고
가서 별 일 없는지 안부라도 묻고14. ㅇㄷ
'14.4.17 4:05 PM (211.237.xxx.35)가만히 있어야 할때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때를 구별 못하는 사람도 사회생활하는데 지장많죠.
예를 들어 나이어린 신입사원이 들어 왔어요.
다른 사람들도 바쁘지만 신입사원 배려한답시고 어색해도 말걸어주고, 인사해주고, 업무인수인계할때
친절하게 알려줘도 뚱~ 하니 가만히 있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그렇다는거예요. 같은 직급 같은 나이라도 이런 비슷한 경우 있어요.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안할때(즉 가만히 있을때)15. 정말
'14.4.17 4:07 PM (14.52.xxx.59)가만있는데 미움을 받는다면
그건 태생적인 불편함일수도 있어요
꼭 지금 누구 같은....
위에 그사람을 두고 진심이 안 느껴진다고 하잖아요?
그사람은 그게 진심일거에요
다만 계속 그렇게 자라왔기때문에 그걸 표현할 방법을 안배웠을지도 모르죠
살면서 몇년에 한번 정도는 그런 사람 보게 되는데...
좀 오래 알면 안타까운 면도 있긴 하더라구요16. ...
'14.4.17 4:08 PM (60.197.xxx.192)행동할때 안하고 몸사린다고 가만히 있으면 욕먹죠..
그렇지 않는이상 욕먹을 이유가 없죠...17. ...
'14.4.17 4:11 PM (183.101.xxx.132)아무것도 안하는데 괜히 시샘받고 미움받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222
시샘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건 일부 몇몇이겠죠
난 가만히 있는데 미움받아라는 생각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요? (누구나 자기를 좋아해야하는것도 아닌데)
특정 몇몇에게가 아니고 속한 집단마다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본인이 문제가 있는거죠18. 태양의빛
'14.4.17 4:11 PM (221.29.xxx.187)..
'14.4.17 3:45 PM (211.176.xxx.46)
미움, 시기, 질투는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감정을 가진 사람의 문제입니다. 아무짓도 안 하는 사람 해코지 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사람도 죽입니다.
문제적 행동을 해서 비난받는 건 필연이니까 논외죠. //222222222222219. ....
'14.4.17 4:14 PM (121.160.xxx.196)본인은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었던거죠. 가치 기준이 다른 사람들과 한참 다를 때
자기는 옳게 행동해도 남이 보기엔 전혀 아닐 수 있잖아요.20. 그리고
'14.4.17 4:14 PM (116.121.xxx.125)스스로가 '내가 너무 예쁘고 잘나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거야'라고
착각! 하는 경우도 만만찮게 있더라구요.
정작 사람들이 그 사람을 마뜩찮아 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본인은 스스로 자뻑하는 뭐 그런경우....21. ...
'14.4.17 4:19 PM (175.223.xxx.67)무시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요
22. ...
'14.4.17 4:20 PM (61.254.xxx.53)근본 심성이 꼬인 사람에게 잘못 걸리면
아무리 잘나고 선량한 사람이라도못 배겨내요..
얌전히 일 잘하면 내숭 떤다고, 저런 애들이 뒤에서 꼬리친다고 흉 보고
성격 싹싹하고 사교성 좋으면 주제 모르고 나낸다고 흉 보고...
남의 흠 잡아내서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 꼭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인간들 중 가장 열등감 심하고 샘 많은 사람을 몇 년 동안 옆에서 겪었는데
일단 그 여자는 남자는 무조건 높이 평가해 줘요.
근데 여자는 그 여자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하면 죄다 초토화.
자기보다 학벌 좋거나 직업 괜찮아 보이는 여자는
공적인 면에선 상대가 안 되니까 사적인 면을 물고 늘어져서 무조건 깎아내리려 들어요.
친구가 별로 없어 보인다...성격이 이상해 보인다...가정환경이 불우해 보인다...등등...
몇 안 되는 빈약한 근거를 내세우며 상대방의 사생활을 가지고 아주 소설을 쓰더군요.
그런 식으로 해서 뒤에서 상대방을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사생활에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더군요.
반대로 자기보다 학벌이 낮아보이거나 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여자는
대놓고 자기 시녀 부리듯 하려 들구요.
생각나서 챙겨준다며 자기애 입던 옷가지 학용품..그런 거 베풀면서 온갖 생색에
인생 선배로서 충고해준다며 상대방 여자를 하나하나 가르치려 들어요.
그러면서 뒤에서는 역시 못 배운 사람은 팁을 줘도 못 알아 듣는다며..어쩔 수 없다며 비웃구요..
제가 보기에 그 여자는 세상에서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감정 자체가 결여된 사람이었어요.
문제는 그런 여자가 얼굴도 제법 반반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한 편이라
주위에 시녀들이 많아서 그 시녀들을 좌지우지한다는 거였죠.
시녀들끼리도 서로 견제하고, 그 여자에게 찍히지 않으려고 몸 사리고 알랑거리고...
그런 드센 여자에게 달라붙어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집단으로 우르를 몰려다니며
약해 보이는 몇 사람 바보 만드는 재미에 빠진 정신나간 여자들도 많더군요.
더 무서운 건 지금 그 여자가 심리상담 공부를 한다고 하더군요.
행여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그 여자에게 심리상담 받으러 가서
되려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질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오싹해요.
제가 볼 때는 본인이 심리상담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인데 말이죠.23. ...
'14.4.17 4:25 PM (113.131.xxx.48)와...윗 댓글보니 무섭네요..
맞아요 시샘이 되는 대상보다 시샘하는 사람의 멘탈이 더 나쁜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24. 한마디로 재수없다
'14.4.17 4:34 PM (112.72.xxx.160)그거죠.
가만히 있는데,미움받거나 시샘받는 경우는 만만하거나 뭔가 잘나거나,뭔가 자기맘에 안들거나 그런 경우죠.
가만 있는 사람이 잘난척, 나대지는 않을거 같고
다만 무리에 낄려는 노력도 안하고,남의 비위 맞추려는 노력도 안하고,분위기 타지 않고,그래서 재수없어 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보았어요.
가만 있는 사람은,그냥 무존재이거든요.
여왕벌과 시녀들이 있는 무리에서는 누구 하나 희생양이 필요함.
그래야 욕하면서(잘근 잘근 씹으면서) 더 뭉칠수가 있음ㅋ25. 그러게요
'14.4.17 4:36 PM (125.178.xxx.140)뭐가 중요한지 모르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거나26. 공공의 적이 있어야
'14.4.17 4:36 PM (112.72.xxx.160)내부 결속력이 단단해 집니다.
무리진 여자들은 그냥 피하게 됨ㅋ
지들 끼리도 지지고 볶고,뒷담화하고,그러다 와해됨.
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여야 하는 필요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27. 그런상황도
'14.4.17 4:48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있죠.
어떤 사람들속에 있냐가 중요한건데,
대체로 자존감낮고 비교질 좋아하는 여자들 사이에선
이쁘고 잘난?여자가 그 대상이 되고,
자존감 높고 똑똑한 여자들틈에선 우울하고 자존감 낮은 여자가 그렇겠죠.
전자는 물어뜯으려하고, 후자는 없는듯 무심하게 대하겠죠.
솔직히 우리나라 경우 80프로정돈 전자예요.28. ....
'14.4.17 4:53 PM (220.118.xxx.199)저 위 다섯번재 점점점 댓글이 딱 맞네요. 저 직장 다닐때 말씀하신 조건에 딱 들어맞는 직원이 있어서리..
29. 생강쿠키
'14.4.17 6:20 PM (182.222.xxx.98)착각들 쩌시네요. 주로 이런 경우입니다.
1.그냥 나보다 그렇게 많이 압도적으로 잘난거 없는거 같은데 나보다 잘되는거 같을때
2. 내 비위 안맞출때
3. 내가 하는 더러운짓 쟤도 해야하는데 안하고 깨끗하게 굴어서 내가 더럽게 느껴질때
주로 저런식으로 주위에서 분위기 몰아서 한사람 나쁜년 만드는거 딴경우 없어요. 그여자 재수없다고 말하는 그 년이 제일 나쁜년입니다. 그거 퍼트리는시녀들은 그거도 안되는 종자들이구요.
저도 옛날에 잠깐 잘나갈때 저런거 당해봐서 압니다. 다 지가 뭔가 안되거나, 남이 잘되면 안되는데 잘되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런 소문 퍼트리는 종자들하고는 연을 딱 끊습니다. 예를 들어 저위에 그거 다 본인탓이라고 모는 저런 종자의 사람들, 저는 주위에 있으면 별로 친구로도 생각안하고 거리둘겁니다.
왜일까요? 그건 저런 종류의 사람들은 만에하나 내가 잠시 불리한 입장에 처했거나 이유없는 악의적인 비방에 시달릴때 제편들어줄 종류의 친구는 아니거든요. 딱 그러면 얼굴 바꾸고 맞아 걔가 좀 재수없는 면이 있지 다 지덕이야 하고 쑥덕거리지 친구한테 그러는거 아니다라고 한마디 해줄사람 아닙니다.
님, 덧글읽고 어느편을 설지는 본인자유인데 진짜 친구를 만드세요. 어중이떠중이 시녀병걸리거나 지그릇도 모르고 시샘하는 종자들 말구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남 욕하거나 소문퍼트리고 다니는 사람들, 그냥 그러는거 같죠? 다 지가 챙길거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당신이 그거 거드는 순간, 당신은 그사람 밥그릇 챙겨주는 거예요. 쯧쯧30. 가해자의 문제죠
'14.4.17 6:32 PM (222.105.xxx.53)미움, 시기, 질투는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감정을 가진 사람의 문제입니다. 아무짓도 안 하는 사람 해코지 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사람도 죽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의 문제죠.
왕따 당했다고, 성폭행 당했다고, 강도 들었다고 피해자의 잘못인가요?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의 문제죠.
문제의 논점을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성품 못된 무리에 있으면 저런 경우 있어요.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남을 깔아뭉개면서 만족감 느끼는 사람 꽤 있거든요31. ...
'14.4.17 7:01 PM (219.165.xxx.167)기본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이요.힘이 있으면 그 사람이 어떻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뒷말이 나와도 사람들이 앞에서 절대 못하니까요.32. 쿄쿄
'14.4.17 10:00 PM (82.42.xxx.196)생강쿠키님 의견에 적극 동감
특히 3번을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잠깐 알던 여자가 애도 있는데 유부남들이랑 동거 여러번하고
두 번 이혼 후 지금은 또 다시 외국인이랑 재혼해서 울산서 외국인 바 하고 있다는데
전 그 사람보다 학력도 있고 해서 열등감 + 저 혼자 깨끗한척 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 년 주위 인간들은 항상 남 욕하기 바빴기에 제가 거리를 두고 말을 잘 안 섞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돈이 급해서 빌려달라해서 빌려줬다느니 아예 없는 말을 지어내서 퍼뜨렸다네요
실상은 본인이 사치로 빚이 엄청 많았는데 말이죠. 뒷담화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진짜 쓰레기들 있어요
그리고 하는 말 들어보면 열등감이 엄청 심하면서도 자존심은 세서 착각이 좀 쩔더라구요
자기 일 도와준 사람인데도 오히려 본인은 자신 덕분에 그 사람이 잘됐다고 어이없게 자랑질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아예 없는 말도 지어내서 모함하고 그래요. 원래 그런 인간들33. 모모
'14.4.17 10:19 PM (116.41.xxx.250)시샘이라는게
뭐 농담도 안걸고 해서 미움샀다 했는데 못생기고 그런애가 그러면 아무렇지도않아합니다
속으로 쟨 뭐 저러니까..뭐 하면서. 하지만 좀 잘났다 하면 꼬투리라도 잡을려고
본능적으로 깎아내리려고하는것이 질투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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