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눈물나오고 가슴이 먹먹해서 안보고 싶은데
생존자 한명이라도 더 구조했을까봐 자꾸 보게되요.
회사구내식당에서도 다 그얘기뿐이더라구요.
전 아직 자식도없는데 이렇게 맘이 아픈데 실종자들 가족들이며 부모는 어떨까요..
맘이너무 아픈 날이네요.
보면 눈물나오고 가슴이 먹먹해서 안보고 싶은데
생존자 한명이라도 더 구조했을까봐 자꾸 보게되요.
회사구내식당에서도 다 그얘기뿐이더라구요.
전 아직 자식도없는데 이렇게 맘이 아픈데 실종자들 가족들이며 부모는 어떨까요..
맘이너무 아픈 날이네요.
그곳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텐데도
왠일인지 뉴스에선
했던 얘기만 무한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