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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맞춰입고 줄줄히 앉아있는거

진짜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4-04-17 10:12:59
카메라 앞에서 깔 맞춰 입고 앉아서 있는거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깔 맞출정신도 있나봐요.
IP : 14.48.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폼일걸요
    '14.4.17 10:16 AM (211.245.xxx.178)

    공무원들 유니폼있어요. 평소에 사복입어서 그렇지요. 아버지 퇴직하신지 십년 넘었으니 바뀌었을지 몰라도요. 전 옷보다도 평상시와 어쩌면 그리도 차이긴 없이 여전히 책을 읽고 있는지 참 기가 차더군요.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뭔지 정말 묻고싶어요. 아는건 있는지 할수있는건 있는지. 내속터지게하는건 있군요

  • 2. 그건
    '14.4.17 10:16 AM (203.230.xxx.2)

    옷이 늘 옆에 있어서 ..입은게 아닐까 하네요...민방위복이 다 있거든요..ㅠ.ㅠ.ㅠㅠ

  • 3. @@
    '14.4.17 10:17 AM (118.139.xxx.222)

    진짜 저것들 재발 좀 꺼져줬으면 싶네요....화면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탁상공론.....어버버버....하면서 시간 다 흘러보네네요. 1초가 아까운데....

  • 4. 좋은날
    '14.4.17 10:26 AM (14.45.xxx.101)

    공무원 하는짓이 하도 답답하니..
    저 깔맞춤. 누리끼리한 색 봐도 화가 치밀어올라요.

  • 5. ..
    '14.4.17 10:35 AM (128.134.xxx.141)

    깔맞추는 거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분위기가 긴박하지도 않고....이상했어요..

  • 6. 모르는사람
    '14.4.17 10:43 AM (58.237.xxx.199)

    전화받는 사람, 전화할 사람, 보고할 사람 딱 3사람의 역할만 필요한거 아닌가요?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 7. ......
    '14.4.17 1:43 PM (223.62.xxx.76)

    민방위 복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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