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들 불편하시다고 해서 내용은 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합니다.
무서워요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4-04-17 09:12:07
IP : 210.105.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홧팅!
'14.4.17 9:18 AM (106.241.xxx.111)원글님 진심인건 알겠지만 조금 불편하네요. 지금 원글님 자녀분과 텔레비젼 보면서 이야기 나눈 거.. 여기에서 하실 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2. @@
'14.4.17 9:18 AM (118.139.xxx.222)어제오늘 많이 생각했었어요...
하나뿐인 나의 아들....전 5살때부터 룰루랄라 잘 갔다와 하고 미열이 나도 보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완전 미친짓이죠...워터파크 가는데 열나고 중이염 앓는 아이를 보내다니요....
어제부로 이제 저도 수학여행, 수련회는 안 보낼려고 다짐했어요......
이번 사건 잘 마무리하고 이부분 우리들이 나서서 행동해야 할 때인것 같아요....
지금은 무사귀환을 바랍니다.....제발......3. 행복어사전
'14.4.17 9:27 AM (14.47.xxx.101)제발 기적이 일어나길...........ㅠ
계속 눈물이 나요.....4. 흠
'14.4.17 9:30 AM (112.150.xxx.194)이러글은 좀 나중에 쓰셨으면.
이제 하루 됐습니다.5. 원글
'14.4.17 9:46 AM (210.105.xxx.253)네.. 저도 속상하고 마음 아파 누르고 누르다 올렸지만
보시는 분들 불편하시다니 삭제하겠습니다.
지금 소식 들어오는 아이들 아니 그 외 소식 없는 많은 아이들.. 다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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