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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음 좋겠네요..

333 조회수 : 4,477
작성일 : 2014-04-17 07:45:08

실종자 가족들 심정 어떤지 이해합니다..하지만 지금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서 구조하고 있어요..보니까 배가 무너지는 대로 자칫하면 같이 배랑 가라앉을 위험상황에서도..끝까지 버티고 서서 구조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민간어선 어부 분들도 자기 생업 다 제쳐놓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역부족인 거죠..왜 지금 빨리 구하지 못하냐? 구조작업이 왜 더디냐? 이런 말 아무런 도움 되지 않아요...

 

뉴스에서 전 구조대장님이 나와서 얘기하는데...아나운서 역시 왜 늦냐? 빨리좀 하라고 하니..이 분도 화가 났는지..그 분들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분명 저런 상황에서는 조금 무리를 하면서도 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상황이 역부족이다..나도 안타깝다..어떡하겠냐...상황이 이런데...

 

이러더군요..다들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너무 비난들 하지 마세요...

IP : 211.227.xxx.1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0만
    '14.4.17 7:46 AM (175.223.xxx.224)

    그분들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나요?

  • 2.
    '14.4.17 7:46 AM (39.7.xxx.253)

    누가 구조대원 비난해요?
    아무도 안하는데..

  • 3. 비난하는 사람들이
    '14.4.17 7:48 AM (50.166.xxx.199)

    이상한 사람들이죠.
    인터넷 공간에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고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4. 우리야
    '14.4.17 7:49 AM (14.52.xxx.59)

    안방에서 티비로 보니까 배 주욱 들어올리면 간단할것 같지만...
    잠수도 목숨걸고 하는거에요 ㅠㅠ
    침수되기전에 손좀 쓰지...어쩌나요

  • 5. 원글이
    '14.4.17 7:52 AM (211.227.xxx.124)

    구조가 늑장을 부린다..그리고 지금 안에 갇힌 생존자 있는데 왜 언능 못하냐고 하시는데....휴...맘으로는 그냥 들어가서 꺼내고 싶으실텐데...그리하면 구조하러 간 사람도 죽는건데....

  • 6. 다들
    '14.4.17 7:56 A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맘이 급해서 그러잖아요
    답답한 마음에요
    그분들 뭐라고 나무라는건 절대 아니잖아요

    누가 모르겠어요
    다만 답답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거죠 뭐....

  • 7. ....
    '14.4.17 7:57 AM (218.234.xxx.37)

    ...그저 눈물만 줄줄 나오네요.... 쓰레기 같은 기사들 욕하지만 새로운 소식을 알려면 그 쓰레기에 의존해야 하고.... 정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2개월 전 대학신입생 OT 사고 사건 충격도 아직 안가셨는데 대체 왜 또..

  • 8. ...
    '14.4.17 8:01 AM (211.55.xxx.116)

    그 분들은 정말정말 더 절박하시겠죠
    문제는 노란잠바 입고 써준 글이나 읽고 있는 그들..

  • 9.
    '14.4.17 8:07 AM (118.36.xxx.171)

    이해력이 떨어지면 그런 실랑이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그게 그 사람들을 비난하는건가요?
    ㅉㅉㅉ
    걍 아이들 무사하게 기도나 하세요.
    헛소리 하지 말고.

  • 10. ....
    '14.4.17 8:12 AM (118.219.xxx.9)

    지금 부모님들 심정이나 정신이 온전할수 있겠어요?
    배안에 내아이가 갇혀있는데...
    그분들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고생하는거 다 알고 고마운것도
    다 알지만, 그분들이 지금 그런거 생각하고 챙길 상황이 아닌거
    이해 좀 하세요...

  • 11. ...
    '14.4.17 8:21 AM (14.37.xxx.234)

    이런건 나중에 써도 안늦어요.

  • 12. 여기도
    '14.4.17 8:25 AM (203.248.xxx.70)

    앞뒤 사정 따지지도 않고 일단 욕부터하고 덤비는 사람들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유가족도 아닐테고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야 누구나 들겠지만 여기서 욕하고 악플달고 남들 비난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말이죠

  • 13. 현장에서
    '14.4.17 8:28 AM (223.62.xxx.68)

    학생 부모님들이나 가족이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는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인터넷에서 자판이나 두들기며 욕부터 하는 분들을 이해해드릴 필요는 없지요.

  • 14. ...
    '14.4.17 8:33 AM (119.64.xxx.48)

    그런 의도로 쓰신분들 있었어요. 다른분들이 그런소리 말라니 한참지나 자긴 그런 말이 아니였다고 변명하는.. 그런 글과 댓글을 82에서도 봤답니다.

  • 15. qke
    '14.4.17 8:38 AM (124.50.xxx.131)

    바다라는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렇겠죠.그냥 답답하고 조금한 마음에 나온 소리라고 이해하세요.
    죽일놈들은 선장 ,항해사,조기대응 늦은 해경,뒷짐지고 주둥아리만 나불거리는 정치권...
    천안함이후 재난 방재대책이 전혀 없었던거에요.
    북한만 주구장창 욕하고 정치에 이용해댔지..해양재난에 대한 메뉴얼 하나 제대로 없는 것이네요.

  • 16. ...
    '14.4.17 9:15 AM (112.155.xxx.72)

    누가 구조대원을 욕하나요?
    행안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고 대형 참사가 없어졌다고 오두방정 떨면서
    공약 하나 지키는 게 없는 미친년이랑 그 심복들을 욕하는 거지.

  • 17. 태양의빛
    '14.4.17 9:40 AM (221.29.xxx.187)

    그런 의도로 쓰신분들 있었어요. 다른분들이 그런소리 말라니 한참지나 자긴 그런 말이 아니였다고 변명하는.. 그런 글과 댓글을 82에서도 봤답니다. //22222222222

    구조대 비난하는 글도 어제 글도 꽤 있었는데, 일부 삭제 되었더군요. 구조대가 수백명 갔는데 왜 절반도 바다에 못들어가고 있냐부터 해서 (모두 잠수사 자격증 가진 것은 아니고, 지원팀은 여러팀으로 나뉨) 비난을 하는데, 성질 급하거나 절차나 상황을 몰라서 하는 비난이면 괜찮은데, 그걸 정부를 매도하는 일에 쓰는 이들이 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단순한 애도의 차원을 넘어서 현정권을 깎아내리기 위한 의도가 보이는 글도 오늘 꽤 됩니다. 박근혜까 어쩌구 저쩌구, 공무원이 어쩌구 저쩌구, 군인이 어쩌고 저쩌고~ 주둥이만 살은 키보드 워리어 글인지 클릭 하기 전에는 내용을 미리 알 수도 없으니까 클릭은 하게 됩니다.

  • 18. ㅍㅍ
    '14.4.17 12:09 PM (112.223.xxx.172)

    그런 의도로 쓰신분들 있었어요. 다른분들이 그런소리 말라니 한참지나 자긴 그런 말이 아니였다고 변명하는.. 그런 글과 댓글을 82에서도 봤답니다. //
    구조대 비난하는 글도 어제 글도 꽤 있었는데, 일부 삭제 되었더군요. 33333

    82는 좀 욕먹으면 삭제가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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