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작성일 : 2014-04-16 22:51:12
1790736
한반에 서른 댓명 한 학년에 11반 정도 되겠군요
교실이 주욱 있는 복도를 지나가면 아이들이 와글와글 떠들고
웃고 장난치는 소리로 떠들썩 합니다
몸은 다 자라 어른처럼 보이지만 얼굴은 앳되고 하는 짓은 아직 어리기만 합니다.
그 아이들 중 삼분의 일을 알기도 힘들겠네요
버스로 소풍만 가도 11대나 되는 관광버스가 필요하죠
그 많은 아이들이 떠났는데
두 반 정도 아이들만 남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지...
이 상황에 조롱하는 글이나 올리는 공감력 떨어지는 인간들은 대체 뭘까요
잠도 오지 않습니다
너무 슬퍼서...
느끼지 못한다면 혼자만 생각하세요....내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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