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게 무슨 날벼락이예요. ㅠㅠ
이런사고가 왜나며 그렇게 구조를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시신수습은 제대로나 할지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어요 ㅠㅠ
그러게요. 오늘은 제가 어른이라는게 부끄러운 날이네요. 유구무언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면 할 말을 못하는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