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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오래 살았나 봐요

세월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4-04-16 22:40:54
이제는 나이 먹을만큼 먹었나 봐요.
세월호 애들 소식 들으면서
살만큼 산 나를 데려가지 왜 그 어린 것들을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ㅠㅠ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 생애 처음으로 든 날이네요.
IP : 112.155.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50
    '14.4.16 10:43 PM (124.50.xxx.131)

    넘으니 젊은 애들 다치거나 이렇게 희생되면 너무 맘이 아파요.
    도처에 갈사람은 안가고 펑펑 잘도 사는데...신이 과연 있기는 한걸까요??/
    윗물이 썩으니 아랫까지 흐리멍텅 아부하기 바쁘고 보여주기,왜곡이 판을 치네요.
    국방수에서도 밤새 뭔가를 할것처럼 뉴스에 뿌리는데,실제적으로 한것은 할만한것은 없다하네요.
    손뉴스가.....

  • 2. ...
    '14.4.16 10:46 PM (59.15.xxx.61)

    죽을 날 기다리는 오인들이나 데려가시지...
    왜 펄펄한 고등학생들을...
    정말 어렵게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지켜주지도 못하고...

  • 3. ㅠㅠ
    '14.4.16 10:55 PM (121.128.xxx.4)

    너무 불안해요. 93-95년도 처럼 사고 펑펑 터질까봐...

  • 4. 블루
    '14.4.16 11:09 PM (125.132.xxx.88)

    구명조끼 입고 차라리 물에라도 뛰어들었다면 이렇게 실종자가 많이 생길 것 같진 않아서 더 속이 터지네요. 구명조끼입고 왜 애들 움직이지 말랬는지 이해가 안가요. 도무지 이해할래야할 수가 없어요

  • 5. 00
    '14.4.16 11:36 PM (217.84.xxx.147)

    왜 애들 움직이지 말랬는지 이해가 안가요-> 선장이 자기 먼저 대피해서 나가려구요. 사람 많으면 우왕좌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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