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14.4.16 10:42 PM
(180.71.xxx.19)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 ..
'14.4.16 10:42 PM
(59.15.xxx.181)
맘으로만 생각하고 맘으로만 걱정하고 맘으로만 기도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는군요...
왜 이런일이 생겨야 하는지..
살만큼 살았는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어쩝니까.........꽃같은 저아이들을...
3. 참맛
'14.4.16 10:43 PM
(59.25.xxx.129)
그러게요, 아직 아침에 깨운다고 엄마하고 싸울 아이들일텐데요 ㅠ
부모들을 어떡해요.....
4. 꼭...
'14.4.16 10:45 PM
(211.201.xxx.173)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비로 평생 생일케잌이라도 보내줄께요.. ㅠ.ㅠ
5. 도현잉
'14.4.16 10:46 PM
(115.143.xxx.179)
하루죙일 눈물만 나네요ㅠㅠ 불쌍한 아이들. .
6. 봉봉
'14.4.16 11:03 PM
(61.106.xxx.189)
뭐 이러냐 세상이...
불공평하다.
7. ...
'14.4.16 11:05 PM
(211.179.xxx.12)
얘들아,,,어른들이 미안해,,정말 미안해,,,
8. 댓글중에
'14.4.16 11:07 PM
(59.187.xxx.13)
다른 먼데 가지말라는 댓글..ㅜㅜ
그러게요.ㅜㅜㅜㅜ
이 녀석! 말 좀 들어줬음 좋겠네요.
생일이니까, 일년에 딱 한 번만! 고분고분 제발 다른 먼데 가지말고, 곱게 돌아와 주면 참 좋겠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말 잘 들었으니까, 이 아줌마가 최신형 핸드폰이든 뭐든 착한 선물 보내줄 수 있는데..꼭 돌아오길 바란다.
9. ..
'14.4.16 11:26 PM
(59.15.xxx.181)
이 나쁜녀석들...
엄마아빠 걱정시키고...
나쁜녀석들...
얼른와
얼른 와야지...
얼른와
제발....얼른좀 와라 이 녀석들아..
10. ....
'14.4.16 11:50 PM
(175.112.xxx.171)
넘 착한학생 같은데
어떡해...
신나는 생일파티도 해야되는데
빨리 와야지
제발....제발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