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행부에서 구조자 숫자도 제대로 못세서 피해 가족을 두번 죽였죠
그리고 지금은 박근혜가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면서 독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뜨네요.
이 정권에서 안전 사고, 처음이 아니죠?
경주 리조트 참사 있었습니다. 더 이전에는 해병대 캠프 참사 터졌었고요.
그런 와중에도, 일부 언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행정부 장관 6.4 지방선거 나가라고 갈아치운 박근혜가 국민 안전 걱정을 한다니 기가막힙니다.
물론 장관 교체한것 때문에 사건 일어난 거 아니지요.
그런데 네이버에 올라오는 기사들,
네이버 댓글들 보면 박근혜가 국민 걱정이 대단하다고 찬양들입니다.
박근혜의 염원으로 살아돌아오길 바란다네요.
지금 박근혜가 임명했던 유정복 안행부 전 장관 뭐하나 봤더니 인천에서 개인택시기사들 만나서 선거운동 하고 있네요
미친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