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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선사 박지영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우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14-04-16 18:44:56

방금 뉴스 보니 그녀는 작은 영웅이었네요

 

사고당시 애들이 있던 젤 밑층인 1층 매점이랑 각각 방을 돌면서

구명조끼를 직접 나눠주며 바다로 뛰어 들라고 말했답니다.

 

정작 자신은 구하지 못한채 ㅠㅠ

 

제일 먼저 구조된 선장, 항해사, 기관사는

최고 경력이 30년된 선원들이라는데>.<

그녀 나이는 고작 23살(27이라고도 하고)

이제 겨우 꽃피기 시작한 나이인데...

 

그녀의 고귀한 희생으로 많은 꽃다운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구했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IP : 175.112.xxx.1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6 6:47 PM (180.229.xxx.142)

    세상에....이럴수가.....자기도 고작 23살인데......ㅠ

  • 2. 에구
    '14.4.16 6:48 PM (223.62.xxx.56)

    박지영씨 명복을 빕니다.

  • 3. 참맛
    '14.4.16 6:48 PM (59.25.xxx.129)

    ▶◀ 사망자 선사 박지영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의인들은 왜 박명한지.....

  • 4. ...
    '14.4.16 6:51 PM (211.108.xxx.188)

    의로운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편안하시길ㅠㅠ

  • 5. ....
    '14.4.16 6:52 PM (121.168.xxx.131)

    다른 기사 보니 선사가 아니라 여행사 직원이라고 하던데요?

  • 6. ...
    '14.4.16 6:53 PM (180.231.xxx.23)

    에효.. 꽃다운 나이에..
    직무 유기한 수수방관도 모자라 사건축소에 여념없던 인간쓰레기 윗대가리들 반드시 처벌받아야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눈물나네요
    '14.4.16 6:53 PM (58.143.xxx.67)

    사망자 선사 박지영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누구보다 훌륭했고 그대는 책임을 다했네요.
    입만갖고 부리핑 씨부리는 것들보다 절실하게
    필요함. 승선인원부터 파악도 못하니...

  • 8. 안타까워요
    '14.4.16 7:00 PM (203.226.xxx.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4.4.16 7:01 PM (110.15.xxx.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 10. 참으로
    '14.4.16 7:01 PM (211.194.xxx.54)

    힘든 저녁입니다.
    2014년 4월 16일을 잊지 맙시다.
    명복을 빕니다.

  • 11. 아가둘맘
    '14.4.16 7:06 PM (210.91.xxx.42)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 12. 진28
    '14.4.16 7:21 PM (210.117.xxx.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이 떨립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이렇게 또 보내야 되다니 무섭습니다

  • 13. 고2엄마
    '14.4.16 7:42 PM (61.106.xxx.175)

    명복을 빕니다.
    너무 힘든 하루입니다..

  • 14. ...
    '14.4.16 7:52 PM (211.36.xxx.113)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15.
    '14.4.16 8:25 PM (182.218.xxx.68)

    휴...어찌하나요.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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