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인데 눈물이나서 기사를 못읽겠어요.
작성일 : 2014-04-16 17:52:47
1790569
부디 모두들 무사히 귀가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IP : 203.226.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6 5:55 PM
(116.38.xxx.201)
어후 해가 저물어요....
이제 캄캄해서 구조작업도 못할텐데..
아이들 그깊은 선실안에서 얼마나 무서울까요...
이리 해가 저무는게 안타까운적은 처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음
'14.4.16 5:58 PM
(222.111.xxx.71)
아침에 거래처 갔다 소식 듣고 같이 울었어요.
10시쯤이었는데 그때도 구조는 하는데 왜 생존자 수가 늘지 않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를 어쩌나요, 어쩌나요~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제발 제발~
3. ...
'14.4.16 5:59 PM
(221.162.xxx.44)
그 아이들과 남인 제가 이렇게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나는데.. 부모님들은 어떨까요.
너무 속상해요.
제발...
제발...
TV는 껏어요.. 도저히 못보겠어요.
기도할래요.
4. 저두요
'14.4.16 6:07 PM
(14.33.xxx.117)
이제사 좀 시간나서 차분하게 관련 기사 찾아 읽었는데 눈물이 나서 도저히 더는 못읽겠어요.
이제 곧 캄캄해질텐데 아이들을 포함한 배 안에 계신 분들 어찌하나요.....밤 되면 바다는 더 추워질텐데요...정말 걱정입니다. 부디 모두가 생존해서....꼭 살아서 만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5. ..
'14.4.16 7:37 PM
(115.143.xxx.16)
현직 교사입니다..바빠서 말로만 전해 들었는데 그때도 충격이었지만.. 집에 와서 뉴스보고 인터넷 보면서 눈물이 안멈추네요..어떡해요...우리 애기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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